TIGER 화장품 편입 종목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코스맥스 등은 높은 북미 법인 수출 비중으로 주가 상승 덕을 봤다.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코스맥스 주가는 최근 한달간 각각 11.35%, 15.07% 급등했다. 지난해 핵심 수출시장인 중국의 내수 침체에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사업은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다각화를 시도했던 것이 호재로...
하나증권은 5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 수주 폭증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57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으나 올해는 이를 넘어서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요도 생산능력(CAPA) 확보도 동종업계...
홀로 526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3억 원, 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칩스앤미디어(9.62%), 루닛(8.39%), 솔브레인홀딩스(5.70%), 더블유씨피(5.41%), 씨앤씨인터내셔널(4.00%) 등이 강세를, 신성델타테크(-5.49%), 엔켐(-4.05%), 파워로직스(-3.93%), 제주반도체(-3.9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원
◇ 씨앤씨인터내셔널
4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은 연말 성과급 지급으로 하회
올해 기존 주력 고객사 발주 원활 및 신규 고객사 편입 추가 계획
수주량 증가 등 1분기부터 차례로 매출 반영 전망, 생산능력 우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
◇ 클리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 등 고성장해 실적 견인
기초...
원어치를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067억 원, 714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네오셈(21.34%), 브이티(17.18%), 솔브레인홀딩스(13.45%), 제주반도체(7.19%), 씨앤씨인터내셔널(5.94%) 등은 강세를, 신성델타테크(-6.38%), 한글과컴퓨터(-5.43%), HLB생명과학(-3.71%), 보로노이(-3.4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원
◇씨앤씨인터내셔널
4분기 매출 631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전망
북미 고객사 물량 확대, 국내 고객사 히트제품 증가, 글로벌 고객사 물량 추가 확보 등 기인
북미 확장은 아직 시작에 불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
◇디케이락
반도체향 품목 개발 비용 +업황 부진으로 4분기 실적 부진 지속
사우디 감산을 상쇄하는 미국...
개인 홀로 6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 원, 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엔켐(15.47%), 가온칩스(13.45%), 루닛(8.21%), 펩트론(7.28%), HLB(7.02%) 등이 강세를, LS머트리얼즈(-7.41%), 한글과컴퓨터(-7.40%), ISC(-6.50%), 씨앤씨인터내셔널(-4.96%), 이엠텍(-4.36%), 클래시스(-4.20%) 등은 약세 마감했다.
개인 홀로 770억 원어치를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69억 원, 12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엔켐(14.60%), HPSP(8.14%), HLB(8.06%), 펩트론(7.28%), 브이티(6.71%), 가온칩스(5.38%) 등이 강세를, 한글과 컴퓨터(-8.11%), ISC(-6.39%), LS머트리얼즈(-5.16%), 씨앤씨인터내셔널(-4.6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홀로 653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65억 원, 210억 원어치를 순매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와이아이케이(8.49%), HPSP(7.72%), 루닛(6.34%), 펩트론(6.07%) 등이 강세를, 케이엠더블유(-7.35%), 제주반도체(-4.89%), 한글과컴퓨터(-3.98%), 씨앤씨인터내셔널(-3.7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에 거래되고 있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194억 원, 724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85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엔켐(10.26%), HLB(7.55%), 시노펙스(7.23%), 브이티(6.09%), 씨앤씨인터내셔널(6.06%) 등이 강세다.
바이오니아(-10.21%), 케이엠더블유(-6.78%), 인탑스(-5.65%), LS머트리얼즈(-3.81%), 루닛(-3.57%) 등은 약세다.
신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HBM 3e용 TC본더 독점 공급에 따른 이익 증가 속 AI 반도체 수요 증가의 대표적 수혜주로 볼 수 있다”며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전력기기 사이클 장기화 및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 속 견조한 변압기 수요, 클리오와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지속, 현대로템은 전방위적 방산 수요 증가 속 수주 확대 기대감을...
개인이 529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144억 원, 18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지씨셀(10.27%), 하림지주(10.14%), 성우하이텍(6.84%), 데브시스터즈(6.69%), 클리오(6.21%) 등이 상승했다.
카나리아바이오(-5.58%), 신라젠(-3.51%), 더블유씨피(-3.18%), 동화기업(-2.92%), 씨앤씨인터내셔널(-2.87% 등은 하락했다.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억 원, 855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14.72%), 씨앤씨인터내셔널(7.21%), 카카오게임즈(6.14%), 원텍(5.61%), 코웰패션(5.26%), 셀트리온제약(4.48%) 등이 강세를, 유진테크(-5.25%), 신성델타테크(-3.40%), 파마리서치(-3.11%), 주성엔지니어링(-2.9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씨앤씨인터내셔널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환사채 발행
전환사채 300억원 발행 공시
글로벌 도약을 위한 포석
창사 이래 최고 실적 전망
박은정 하나금투
◇파인엠텍
공격적인 숫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힌지 및 전장부품 생산 기업
담보된 24년 전망, 국내외 폴더블과 EV 제품의 양산 본격화
권태우 DS투자
◇천보
어려운 시기...
△ 우리금융지주,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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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앤스킨, 회사 물적분할 결정 철회
△ 다원시스, 서울 5, 7호선 신조전동차 구매 낙찰자 선정…낙찰금액 218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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