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7일 오전 10시 남악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무안군보건소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을 운영하고 오전 10시 개회식과 식전공연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 3.3㎞ 구간에서 건강걷기를 진행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체력·체형 측정과 운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노화에 따라 잇몸과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변화가 생기고, 오랜 기간 축적된 치태와 세균 등 여러 요인이 더해지면서 잇몸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는 연간 1900만 명을 넘어 외래 진료 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그런데도 밤마다 잠을 설치거나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단순한 계절 탓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함께 수면 중 호흡이 끊기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잠들기 어려운 열대야가 이어지는 요즘, 늦은 밤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습관처럼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8일 박형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밤마다 반복되는 야식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야식증후군’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야식증후군은 1955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기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면서 구토나 보행장애를 겪는다면 ‘전정신경염’의 증상일 수 있다. 치료 골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장마가 끝난 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열질환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면 열사병 등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두통과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위험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한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건강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야간작업자에게 정부와 공공기관이 1대 1 건강상담·평가와 의료기관 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야간작업 근로자의 심뇌혈관 질환 등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자 야간작업 사업장의 작업실태를 점검하고 야간작업 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작업 노동자 건강관리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 현장 세 곳을 누볐고, 내일은 의료 취약지의 심장부로 직접 들어간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필수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전 충추맨 김선태가 첫 기부로 1억을 내놨다.
22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부했습니다’라며 충주의료원에 1억을 기부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3월 3일에 첫 영상을 올렸다. 어느덧 석 달이 지났다”라며 “제가 기부를 하려고 한다. 이제까지는 기업이랑 같이 기부를 했는데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하니까 아깝다”라고 너스레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제주지역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 규정을 개정해 진료권역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는 것.
여기에서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의료기관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야근을 하고도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견디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24시간 영업하는 상점과 새벽 배송도 일상 서비스로 여겨진다. 청소년들은 잠을 줄여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잘 자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한국인의 수면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투데이는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서수원에 대형 종합병원이 없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었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 차를 타고 수원 외곽이나 인근 도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했던 현실이 반복돼왔다. 수원덕산병원이 그 공백을 메우겠다고 선언했다.
수원덕산병원은 7일 개원식을 열고, 서수원 지역 의료인프라 확충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원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여름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6~8월)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25.6도)보다도 0.1도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