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식은 5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미니스톱 대회의실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미니스톱 심관섭 대표이사, 스마트키오스크 현웅재 대표이사, 글로벌네트웍스 이인홍 전무를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키오스크는 ‘프레시스토어’ 기기 및 플랫폼의 공급, 글로벌네트웍스는 정육 및 신선식품 제공, 미니스톱은...
미니스톱 심관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한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마스크 등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정부의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한 점포 운영을 위한 대응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기부 차관은 "제로페이를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협력해나간다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정식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이근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단장과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는 최근 가맹점주들과 만난 자리에서 “패스트푸드(FF) 상품을 통한 소비자들의 재구매, 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 수익 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미니스톱의 인기 상품을 수입해 한국에 론칭하고 독자 상품을 통해 마니아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미니스톱의 본사인 일본...
“매각은 없다.”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가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미니스톱 매각과 매각 철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니스톱은 이날 양재at센터에서 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2019 공부회를 열었다. 공부회 일정 중 짬을 내 기자들과 만난 심관섭 대표는 “(미니스톱의 일본 본사인) 이온그룹은 매각을 하더라도 미니스톱이라는 브랜드가 사라지는...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새로운 각오로 미니스톱의 지속성장”이란 주제로 경영주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관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심관섭 대표이사는 발표에 앞서 미니스톱의...
미니스톱 브랜드 내리려고 매각 시도한 것 아니다.”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가 매각설과 매각 철회설이 난무하는 미니스톱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편의점 시장 4위인 미니스톱의 매각설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편의점 체인 미니스톱을 운영하는 일본 이온그룹 후지모토 아키히로 사장 등...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는 2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미니스톱의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제휴를 계속 검토해왔으나 모기업인 일본미니스톱에 의한 주식양도 등이 이루어진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국미니스톱은 모기업인 일본미니스톱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은 중단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이온...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는 여러 사회복지 단체와 협약을 맺고 상품 판매 수익 일부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 공로로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심 대표는 “봉사활동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사람은 누구보다...
최근 후발 주자 ‘이마트24’에 매장 수 기준 4위 자리를 내주며 편의점 업계 꼴찌로 밀려난 한국미니스톱 심관섭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까지 3년 연속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실적 면에서는 앞서고 있지만 성장세는 정체에 빠져 있다. 1%도 안 되는 영업이익률 개선도 시급한 과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은...
이번 연수에는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장기운영 경영주 가운데 선발된 우수 경영주 8명과 심관섭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함께 했다.
미니스톱 장기운영 우수 경영주와 임직원들은 2박 3일 동안 일본미니스톱을 비롯한 도쿄 시내의 다양한 편의점을 둘러보고, 모그룹인 이온그룹에서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이온몰’과 초저가 세일 쇼핑체인 ‘돈키호테’ 등 다양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을 위해 결승라인에서 직접 삼각김밥을 나눠 주며 참가자들의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또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직접 걷기대회에 참가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힘을 더했다.
박형곤 미니스톱 홍보CSR팀장은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이번 자선 걷기대회와 같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는 경영주 자문위원들과 함께 1박2일 워크샵을 다녀왔다. 워크샵에서는 내년 미니스톱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자문위원회 운영방안 및 가맹점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물류시스템과 시설, 서비스 지원 강화 필요성과 함께 미니스톱 자체 패스트푸드를 더 많이 개발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를 포함한 미니스톱 임직원들과 경영주 자문위원은 대한적십자 서초ㆍ강남 봉사관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미니스톱은 이날 만든 단팥빵과 카스테라를 적십자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1박2일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내년...
편의점업체인 한국미니스톱은 현 자사 상품본부장인 심관섭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심 내정자는 성균관 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미니스톱의 전신인 미원통상㈜에 입사해 개발부, 운영부 과장, 영업기획실장, 영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