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타워 부재·예산 분산⋯성과 검증 부족”日 인구종합전략 수립…지역 산업·생활 기반 강화韓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에도 인구 감소세
일본에서 ‘지방소멸’ 문제를 공론화한 마스다 히로야 전 일본 총무상이 지난 10년간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와 비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한계로 지목했다. 한국 역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지방
용산 2550여명 등 현장 인력 배치AI CCTV 통해 실시간 혼잡 분석민‧관‧경‧소방 합동 상황실도 운영
#. AI가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하는 지능형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함과 동시에 다중 운집을 알리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재난안전 상황실과 통합 관제센터뿐 아니라 현장에 지휘 버스까지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다중 운집 알림 시스
23일부터 열흘간 특별대책기간…안전인력 3271명 투입인파감지 CCTV 361대 가동…31일 이태원로 전면 통제
서울시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과 홍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4개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AI 폐쇄회로(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안전관리 인력 3271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핼러윈 당일인 31일
청도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대구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대체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 시 운문댐 취수를 줄이고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공급해 왔다.
운문댐은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의 57%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대응을 위해 23일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위험경보와 연계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1호를, ‘심각’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2호를 적용하도록 개정했다. 이를 통해 화재위험 수준에 따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극한 기후의 습격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여름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온열질환을 걱정하던 남부지방에는 며칠 뒤 900㎜가 넘는 물폭탄이 며칠 새 떨어졌다. 여름 기간 전체로 보면 중부지방은 호우에 시달렸고 남부지방은 가뭄으로 고생했다. 폭염과 가뭄, 호우의 강도와 변동 폭은 해가 갈수록 극단화하는 모습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였던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밤새 이어졌지만, 3일 오전 현재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부산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사고 해역에서 야간 집중 수색을 벌였다. 해경과 해군, 부산시·소방 소속 함정 19척과 항공기 3대가 투입됐으며, 야간 시
소방청이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지자 화재위험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높였다.
5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청은 이달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5일 경남 밀양시 밀양댐과 경북 청도군의 운문댐 가뭄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 우려가 커지면서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 차관은 2일부터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밀양댐을 먼저 방문해 하천유지용수 및
가금류 34만2333마리로 전체 폐사의 94%지난해 같은 기간의 24% 수준…장마 뒤 폭염 장기화 변수지방정부 예산 456억·급수차량 동원…생산성 저하도 ‘숨은 피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돼지와 가금류 36만마리 이상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장마가 끝난 뒤 강한
8월 원유 물량 110%, 9월 물량 90% 이상 확보물가 교란행위 단속과 폭염·식중독 대응 지속 점검차관 회의는 줄이고 현장 대응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
정부가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경제부총리 중심으로 개편한다. 그동안 국무총리가 직접 주재해온 비상경제점검회의는 폐지하고 경제 현안은 경제부총리, AI 등 기술
소방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9월 30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윤호중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순창군 내 한우 2만7000마리 긴급 백신 접종 예정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확인돼 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럼피스킨 발생 사례다.
다만 당국은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항원 양성 확인…초동방역팀 파견 및 긴급 방역17일까지 인근 지역 우제류 농장 대상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 실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1호)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5호)을 대
경북도 축사별 검사 결과 ‘양성’ 보고 뒤 개체별·재검사서 음성위기경보 상향·일시이동중지·방역대 설정 해제도축장 환경시료 항원 검출 사실은 남아…역학관련농장 38곳 조사 지속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정부 발표가 하루 만에 정정됐다. 경상북도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제역 양성으로 판단했지만 이후 돼지 개체별 검사와 기존 시료 재검사에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1년 8개월 만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기단계 하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정 시점을 묻자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정도 (위기평가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작년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