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 전세 거래 추월2020년 급등기 이후 약 6년 만의 역전
서울에 사는 직장인 A 씨는 보증금 5억원에 살고 있는 아파트를 13억원에 매수하겠냐는 집주인의 제안을 받고 고민 중이다. 최고 실거래가 12억6000만원보다 비싸 선뜻 매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지만, 내년 2월 전세계약 만기를 앞둔 집이 다른 사람에게 팔리면 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도봉, 강북, 구로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곳들이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전세가격 급등세가 이어지자 불안을 견디지 못한 실수요층이 서둘러 매수 전환에 나서는 상황이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0.09%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한국감정원이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대비(2월 12일 대비 3월 12일 기준) 매매가격은 0.12% 상승, 전월세통합은 0.11% 하락, 전세가격은 0.13% 하락, 월세가격은 0.07% 하락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지난 해보다 증가한 입주물량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방은 봄이사철 수요로 거주선호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