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신형 아반떼 579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544대, LF 모델 1447대 포함) 4595대 등 총 2만1047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6224대, 팰리세이드 4433대, 투싼 1664대 등 총 1만 5,599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069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13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이외에도 △현대차 그랜저HG 1785만~2118만 원 △LF 쏘나타 1354만~1883만 원 △기아차 K5 2세대 1210만~2092만 원 등의 가격대를 보였다.
수입차 시세는 평균 -1.33% 소폭 하락했다.
하락 폭이 가장 큰 모델은 아우디 A6다. A6는 지난 10월 출시된 신형 모델의 여파로 최대가가 전달 대비 7.26% 떨어져 3104만~4458만 원의 가격대를 보였다.
BMW 3시리즈는...
현대차는 2014년 12월에는 신형 LF 쏘나타를 플랫폼으로한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해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전 모델 대비 용량과 성능을 강화한 배터리 및 모터 시스템을 갖춰 연비와 동력성능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세단은 △쏘나타(LF 1861대, 하이브리드 모델 985대 포함)가 8393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1153대 포함)는 5514대, 아반떼는 4893대 등 총 2만12대가 팔렸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42.7%의 성장세를 보인 신형쏘나타는 이 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향후 터보 모델도 투입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세단은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가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774대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특히, 신형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월 판매 1만3000대를 돌파한 쏘나타는 지난2015년 11월 이래 3년 6개월만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해...
세단은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774대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특히, 신형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월 판매 1만3000대를 돌파한 쏘나타는 지난2015년 11월 이래 3년 6개월만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해...
이어 △쏘나타가 8836대(구형 LF 2708대 포함) △아반떼 5774대 등 총 2만6,015대가 팔렸다.
특히, 월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그랜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신형쏘나타는 누적 계약 대수가 2만 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7세대 LF쏘나타는 너무 심심한 디자인 탓에 사전계약 1만 대 돌파까지 3일이나 걸렸다. 최근 등장한 8세대 쏘나타 역시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췄음에도 이 기록을 세우는 데 5일이 걸렸다.
최근 중형 세단 수요가 빠르게 준대형 세단으로 옮겨간 것도 이유다. 나아가 평범한 중형 세단보다 실용성이 높은 SUV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 그만큼 중형 세단의 인기가 예전에...
이제까지 NF와 YF, LF 등으로 이름 지어진 전통적인 네이밍 법칙도 사라져 신형쏘나타로 불린다.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 모델을 개발한 덕에 이전보다 무게를 덜어냈고 차체도 낮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전작 대비 차 높이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났다. 전체 차 길이도 45mm 늘어나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이어 현대차는 신형...
◇신형쏘나타 초기 반응 시큰둥…사전계약 2005년래 최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쏘나타가 예상외로 저조한 사전계약에 보이며 중형세단 산업수요 감소세를 여실히 드러냈다.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혁신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뽑아냈으나 사전계약은 전작(前作) LF쏘나타...
◇‘승리 리스크’ YG 양현석의 말라가는 현금지갑...
17일 현대차는 “지난 5년간 중형세단 수요 20% 감소에도 불구 기존모델(LF쏘나타 뉴 라이즈) 월평균 판매량의 2배 계약됐다”며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쏘나타 사전계약을 접수한 결과 닷새 만인 15일까지 1만203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약 2000대씩 사전계약된 것으로 이전 쏘나타 한 달 평균 판매대수 5487대...
이전 모델(LF쏘나타)은 프리미엄 사운드 기준으로 스피커 8개가 도입됐으나 신형쏘나타는 4개 더 많은 12개다. 현대차가 중형 차급에 12개의 프리미엄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 추교웅 상무는 "신형쏘나타에 보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께 감성을 만족시키는 음향 시스템의 진보적 경험을...
새 모델은 2014년 3월 7세대(LF) 쏘나타가 등장한 지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모델 체인지)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쏘나타 모델의 디자인과 세부제원이 공개되면서 업계에선 혁신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향후 출시될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일반 차량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인 신형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새 모델은 2014년 3월 7세대(LF) 쏘나타가 등장한 지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모델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쏘나타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 이른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차다. LF쏘나타보다 차 높이가 30㎜ 낮아진 반면, 길이와 휠베이스(앞뒤 바퀴 중심의 거리)는 각각 40㎜와 35...
이어 신형 아반떼가 5488대, LF쏘나타가 4396대(하이브리드 249대 포함) 등 총 1만8872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가 8326대, 코나 3816대(EV모델 1382대 포함), 투싼 3704대, 맥스크루즈 55대 등 총 1만5950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싼타페는 국내 시장에서 7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으며, EV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5월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후 월 최다...
이어 신형 아반떼가 5488대, LF쏘나타가 4396대(하이브리드 249대 포함) 등 총 1만8872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가 8326대, 코나 3816대(EV모델 1382대 포함), 투싼 3704대, 맥스크루즈 55대 등 총 1만5950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싼타페는 국내 시장에서 7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으며, EV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5월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후 월 최다...
기자는 영업사원(현대차는 '카마스터'라고 부른다)이 추천해준 'LF쏘나타 2.0 CVVL 스마트 스페셜 오토 뉴라이즈 19MY' 견적을 뽑아봤다. 해당 차량의 기본 가격은 2577만 원. 이번 세일 기간 중 구입하면 2349만6900원에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조건은 △'세이브 오토' 현대카드 발급 30만 원 혜택 △개소세 인하 특별할인 20만 원 혜택 △재고물량 할인 100만...
9일 현대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LF쏘나타와 그랜저IG, 3세대 i30, 맥스쿠르즈의 디젤 생산을 중단한다. 이튿날인 10일부터 해당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고 재고물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그랜저와 쏘나타의 경우 전체 판매량 중 디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각각 6%, 2%에 그쳤다. i30 디젤 역시 디젤이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최근 디젤의...
소형차에서는 현대차의 신형 엑센트가 1위를 기록했다. BMW의 소형차 미니와 BMW 1시리즈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준중형차에서는 수입차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BMW 3시리즈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벤츠 C-클래스, 3위는 현대차 아반떼 AD가 차지했다.
중형차에서는 독일 3사의 대표 중형 세단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LF쏘나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