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미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14-07-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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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가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최근 같은 시험에서 전 항목 만점을 받은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2회 연속 최고 등급 차량을 배출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신형 LF쏘나타가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7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신형 쏘나타가 최우수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형 쏘나타는 전면 충돌테스트, 측면 충돌테스트,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도 테스트의 4개 항목에서 세부항목을 포함해 모두 ‘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다.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는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았고,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 ‘기초(Basic)’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형 쏘나타는 IIHS가 최고의 안전차량에만 부여하는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조건은 4개 충돌 항목 우수(Good), 스몰 오버랩 양호(Acceptable) 이상, 충돌 회피 기초(Basic) 이상이어야 한다.

현대차는 이번 시험 결과가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미국에서 6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신형 쏘나타의 판매에도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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