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 사업에서 부산항만공사 전(前) 간부와 대학교수 등이 연루된 뇌물수수 비리를 적발, 경찰에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감사원은 지난 5∼7월 부산항만공사 등을 상대로 ‘공공기관 등 고위직 비리 기동점검’을 벌여 이런 사실을 적발했다. 부산항만공사 전 부사장인 A씨는 지난 2012년 물류업체 대표
보건복지부와 카타르 보건최고위원회는 5일 만성질병 진단 치료 등 보건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국빈방한 중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MOU는 대체의학, 의료기기 및 기술, 만성질병 진단치료, e-헬스, 의료제약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다음달 1일까지 인도 인프라금융공사(IIFCL) 및 주요 발주처 대표로 구성된 총 12명의 인도 건설사절단을 초청해 건설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지난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 인프라금융공사 B. Nayar 회장, IL&FS사 Pradeep Puri 사장 등 고위인사가 직접 인도의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
“이제는 미얀마, 페루, 알제리 등 신흥시장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물류(항만) 기업들을 위해 신흥 해외진출 방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양 기관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 해운·물류·항만 분야 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지막
◇대림산업, 1조원대 초대형 플랜트로 오만 시장 첫 진출
대림산업이 초대형 정유플랜트 수주를 통해 오만 시장 첫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대림산업은 25일(현지시각)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오만 석유성 청사에서 21억달러 규모의 소하르 정유공장 증설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액 중 대림산업 지분은 10억5000만달러(한화 1조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약 6억 9333만 달러(한화 약 7360억 원) 규모의 방파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7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AKKAS 천연가스 시설 수주에 이어 또다시 대형 토목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시장과 공종 다변화라는 해외 수주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라크
“탁월한 기획력과 당찬 업무추진력을 보이면서 주위엔 항상 쾌활하며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거인 고 김윤호 과장이 결국 자신의 목숨보다 먼저 민간인을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며 동료 곁을 떠난 것이 안타깝다.”
“그는 진정한 공무원이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공무원의 최고 덕목으로 여겨왔던 평소의 삶을 실천이라도 하듯 함께
건설사들이 기존 계약조건을 변경하고 혜택을 더 키우는 등 미분양 아파트 털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8.28부동산대책에 따른 양도세 감면 혜택이 올해말로 끝나는 탓에 골칫덩이 미분양 아파트를 한채라도 더 팔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예비 계약자들의 요구에 맞춰 중도금 무이자를 첫 시행하는 단지를 비롯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전세계약 상품, 할인을
금융당국이 기업 부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적 방안을 마련한다. 주채무계열 대상 기업을 늘리는 한편 주채무계열 선정 전 '관리채무계열'을 도입해 기업의 자금흐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주채권은행이 관리채무계열 선정 기업의 재무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최근 기업 부실의 원인으로 작용한 시장성 자금을 감시키로 했다.
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이 기업 부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권에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독려하는 한편 주채무계열 선정 전 '관리채무계열'을 도입해 기업의 자금흐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연내 STX그룹과 동양그룹과 같은 대기업 그룹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유동성 위기로 난항을 겪고 있던 한진해운이 대한항공에게 손을 벌렸다. 다행히 대한항공 측은 30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홀딩스가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을 담보로 한진해운에 1500억원을 지원할 것을 결정했다.
이처럼 한진해운이 대한항공에게 지원요청을 긴급히 할 수 밖에 없던 배경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운 업황이 장기 침체에 놓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드라)는 한국의 투자매력도를 홍보하기 위해 '2013 외국인투자주간(FIW) 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GE 헬스케어, 바스프, 커티스 라이트사 등 24개국, 270여명의 외국인투자가가 대거 방한해,대(對)한국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페루 항만개발시장 개척 중 아마존 강에서 소형보트 전복사고로 순직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해수부는 중남미 항만개발협력 대표단장으로 페루를 방문했던 김윤호 항만투자협력과장이 24일 오후 12시45분경(한국시간 25일 오전 2시 45분) 페루 항만인 이키토스항 인근 신항만 예정지인 신치쿠이 지역 조사를 위해 강을 건너던 중 타고 있던
한국석유공사는 세계 최대 상업용 탱크터미널 서비스업체인 보팍(Vopak) 및 에쓰오일(S-OIL)과 함께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법인(JVC) 설립을 위한 ‘투자합의서 기본원칙(JVA-P)’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합의서 기본원칙에선 울산 북항사업 합작법인의 지배구조, 참여사 역할 등을 포함하고 있고 기본
현대건설이 3억82만 달러(한화 약 3350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신항만 공사를 네델란드 측량업체인 보스칼리스 중동법인과 브라질 건설업체 OAS 등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카타르 신항만 위원회(NPPSC)가 발주한 '도하 신항만 프로젝트' 중 북부 QEZ3(카타르 제3경제구역) 일대에 중소형 선박 접안시설
68만7000㎡(21만평) 부지에 쌓여진 빨강, 파랑, 초록 등 색색의 컨테이너 박스는 3만5000개에 달했다. 끝없이 늘어선 컨테이너 행렬은 한진해운 신항만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진풍경이다.
더 놀라운 것은 수만 개의 컨테이너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적하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여 있다는 것이다. 2009년 신항만 개장과 함께 도입한 ‘자동화터미널
1박2일간의 현장점검 일정에 나선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새만금 산업단지에 1조원 가량을 투자한 OCI-SE의 김재신 사장을 실제로 등에 업었다.
현 부총리는 이날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 예정부지를 찾았다. 사업자인 OCI-SE가 사업비 96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환경규제로 사업이 지연돼
한진해운의 종속회사인 한진해운신항만이 감자대금 지급 목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8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은 아이엠엠인프라 사모투자전문회사가 2013년 7월 중 설립할 예정인 펠리샤 유한회사다. 신주로 발행되는 주식은 종류주식 198만855주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회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최근 새로운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지배구조 변화까지 예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현금보유량은 최근 3년새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해운의 현금보유량은 지난 2010년말 1조1029억원으로 비교적 넉넉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