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코트라와 외국인투자 주간행사 개최

입력 2013-10-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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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드라)는 한국의 투자매력도를 홍보하기 위해 '2013 외국인투자주간(FIW) 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GE 헬스케어, 바스프, 커티스 라이트사 등 24개국, 270여명의 외국인투자가가 대거 방한해,대(對)한국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김종갑 지멘스회장, 박진형 코트라 부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인 규제 완화, 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기회 창출 및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등 글로벌 프로젝트의 추진 등 외국인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0일 투자신고식에서는 스페인 A사(바이오에탄올 연료공장 설립, 1억 달러), 일본 K사(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복합상업시설 개발, 3000만 달러) 등 총 1억3000만 달러의 규모의 투자가 신고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오전에는 중국특화 지역개발 설명회가 오후에는 일본특화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유치 설명회가 계획됐으며 31일에는 방한 투자가들에게 울산 자유무역지역과 신항만지역 및 현재 개발 중인 새만금 지역 개발현장을 시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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