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4일 세종정부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6일 일본과의 예비양자협의를 끝으로 TPP 협상 참여국 12개국과의 1차 예비양자협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보는 "이를 토대로 오는 4월말까지 2차 예비양자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우호적 입장을 밝힌 국가 외 6~7개 국가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경제호의 방향타를 쥐고 있는 경제부처 수장들과 학계·연구소 경제전문가, 기업 CEO 등 600여 명이 모여 저성장시대 한국경제가 추구해야할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에 대해 논
산업통상자원부가 23개 정부 기관과 함께 첫 번째 통상현안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오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23개 정부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제1회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통상기능이 외교부로부터 이관된 이후 산업부 주재로 열리는 첫 번째 통상 관련 정부회의다. 통상현안에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초과 달성
-재정관리점검회의 운영(월1~2회)
-재정부 등
◆수출금융 지원 확대 및 조기 집행
-신규상품 개발·지원제도 개선 등
-재정부(주무), 수출입은행
◆4대 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 마련, 3대 비급여 개선방안 논의
-복지부(주무), 재정부
◆예방적 건강관
정부는 대기업 오너나 최고경영자(CEO)를 통해 공정거래 관행을 확산하는 방안을 적극 유도해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을 조기정착하기 위해 올해 대기업의 불공정 납품단가 인하 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온라인 대금지급 모니터링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기업) 오너나
일본 정부가 자국 경제와 산업 회복을 위해 마련하는 신성장 전략에 포함될 5개 핵심 분야가 윤곽을 드러냈다.
요미우리신문은 ‘산업구조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성장 전략에서는 경제산업성이 주도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야 하는 분야를 다섯 가지로 제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산업구조비전’의 다섯 가지 핵심 내용은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우대조치
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한미 FTA 추가협의 관련 논의와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한미 FTA 추가협의 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고서는 미국에서의 한미 FTA 비준 지연의 근본적 원인이 신통상정책으로 대표되는 미 민주당의 보호주의적인 정책성향에 있다고 보고 미 의회에서의 한미 FTA 비준은 당분간 쉽
다자협상 정체가 장기화되면서 FTA 체결이 증가할 뿐 아니라 FTA의 핵심적 성격까지 바뀌고 있어 기업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미국, EU, 일본, 중국의 4대 경제권과 FTA 선발국(싱가포르, 캐나다, 멕시코)의 FTA전략을 비교한 ‘주요 7개국 FTA 추진전략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국들은 FTA 체결에
청와대가 오는 30일로 다가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서명 시한과 관련 "김현종 본부장의 방미 결과에 따라 기존 협정에 큰 틀을 깨지 않는다면 이를 포함시키는 부속문안을 넣어 체결할 것이나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기존 협정문 그대로 서명하겠다는 것이 입장"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FTA를 30일에 서명하기
정부는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의 추가협의에 대해 우선 미국의 요청대로 추가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미국이 제의하는 제안의 범위 및 수준에 대해 평가하고 미국의 제안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적인 정부의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와 외교통상부 등 한ㆍ미 FTA 대표단은 19일 "미국 행정부가 자국 의
[편집자주]앤드류 퀸 미 대사관 경제고문은 사견임을 전제로 비보도(Off the record)를 요청했지만 300여명이 참석한 푸르덴셜투자증권 포럼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언급된 만큼 비보도를 받아들이는 게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돼 기사화한다.
"협상이라기보다 깊이있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동, 환경 부문에 있어서는 양 국가에 모두 도움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재협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이 이날 오전 버시바우 대사로부터 미국 행정부와 의회간 합의된 노동.환경 등 신통상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이런 입장을 전달하고 "어떤 경우에도 현재 이뤄진 협상결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