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계가 13억 중국 대륙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제품 그대로의 맛으로 품질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 중국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현지화된 마케팅을 펼친 덕분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1999년 상하이 생상공장을 독자법인으로 전환한지 15년만에 중국법인 누적 매출액이 10월을 기점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10억 달러는 중국 신라
신춘호 농심 회장의 ‘고집’에서 비롯된 차별화 전략이 13억 중국 대륙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농심은 중국법인 매출이 올해 10월을 기점으로 누적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1999년 상해생산공장을 독자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15년만이다. 10억 달러를 신라면(3.5元)으로 판매갯수로 환산하면 약 18억개로, 이는 중국 국민(13억명)
주식자산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만 80세 이상 '고령(高齡) 부자'는 3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90대가 5명이고 1000억원대 주식부자도 5명이었다.
21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원 이상을 가진 80세 이상 고령자는 모두 34명이었다.
올해 9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45년 9월 개성에 설립한 화장품 회사 태평양화학을 모태로 한다. 태평양화학은 1959년 화성약품을 합병하며 법인 형태로 전환했다.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하면서 국제브랜드인 ‘아모레’를 도입했다. 1973년 4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현재 국내 화장품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농심 신춘호 회장의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이 농심기획 매각 차익으로 최대 5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쥘 것으로 전망된다. 신 부회장의 농심기획 출자금은 주당 5000원인 2억원(4만주) 수준으로 현재 농심기획의 지분가치를 감안할 때 40억~50억원의 현금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농심홀딩스는 자회사인
농심홀딩스는 자회사에서 농심기획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농심홀딩스는 회사와 대주주가 보유한 농심기획 지분을 모두 농심에 처분키로 했다. 투명성 제고 차원이라는 것이 농심홀딩스 측의 설명이다.
농심홀딩스는 농심기획 지분의 금액 산정과 농심의 지분 인수 문제를 추후에 정할 계획이다.
농심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경제 민주화와 일감 몰
농심 새우깡이 국내 스낵 최초로 누적판매 75억봉을 돌파했다.
농심은 1971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판매된 새우깡이 19일부로 75억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50봉지를 구매한 셈(5000만명 기준)이고, 이를 모두 펼쳐놓으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륙인 아시아 대륙을(4400만 ㎢) 모두 덮을 수 있는 양이다.
새우
농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 오고 있다. 농심 사회공헌단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2007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적립하는 ‘해피펀드’에서 나온다.
해피펀드는 임직원들이 사전에 약속한 일정금액을 적립해 만드는 것 이다. 만원 이하의 우수리를 떼는 직원부터 10만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는
롯데家의 삼촌과 조카가 이번에는 건강 커피로 맞붙었다. 신춘호 농심 그룹 회장이 녹용 커피로 커피믹스 시장에 뛰어들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다이어트 커피로 응수한 것 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측인 롯데제과는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 헬스원을 통해 최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팻슬림카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년 증가하고
동부그룹의 혼맥은 정치권에서 시작한다. 창업주 김준기(70) 회장의 집안은 2대째 국회의원을 배출한 명문 정치가(家)이다.
정치가문에서 시작한 혼맥은 김 회장을 기점으로 재계로 보폭을 넓혔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정계에 진출하며 영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혼맥의 뿌리가 정계에서 시작한 만큼 재벌가와 정치권 사이에 탄탄한 혼맥을 이었고, 관가와 학계로
농심이 1000억원대 프리믹스 사업에 뛰어든다.
농심은 이번 주 중으로 ‘우리쌀 부침가루’,‘우리쌀 튀김가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리믹스의 일종으로 부침·튀김가루나 호떡믹스처럼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먹을 수 있도록 조리시 필요한 재료를 용량에 맞춰 포장한 제품류다.
현재 제분업체들이 프리믹스 시장의 주류를 이루며 밀가루 위
국내 재벌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가장 비싼 집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 회장이 자신의 명의로 이태원·삼성·서초동 등에 보유한 주택 3채의 합계는 2012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총 26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이태원동 소재 주택은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이 118억원에 달했다.
신춘호 농심그
국내 재계 총수들의 주택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위 상위 50대 그룹 총수가 소유한 단독주택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가격을 작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모두 2천191억5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총수 1인당 평균 43억원이다.
50대 그룹 총수가 본인 이름으로 보유 중인
연간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커피 시장에 라면 1위 농심이 진출했다. 이창환 동서식품 대표와 김웅 남양유업 대표의 각축전에 박준 농심 대표가 ‘녹용커피’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이 제품은 신춘호 농심 회장이 개발 과정에 적극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이 지인들과 찾은 골프장에서 녹용을 섞은 커피 맛을 보고 농심 R&D센터에 제
농심이 커피 시장에 진출한다.
농심은 몸을 따뜻하게 보(補)하고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 강글리오사이드를 함유한 ‘강글리오 커피’를 28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글리오사이드는 모유, 녹용, 녹골 등에 들어있는 신체기능유지 활성물질로서, 한방에서는 뇌의 기능을 좋게 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며 면역력도 높여주는 성분으로
농심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제 18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8기 농심 주부모니터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7세~만45세까지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를 통해 접수한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 다각적인 활동을
롯데가 혼맥의 정점은 신춘호 회장이 이끄는 농심그룹이다. 신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일본에 건너간 후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동향 출신의 김낙양(71) 여사와 결혼, 슬하에 3남2녀를 뒀다. 이 가운데 막내 딸 윤경(45)씨를 제외하고는 농심 계열사에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녀 신현주(58) 농심기획 부사장은 고
신격호(91)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0남매(5남5녀)중 장남이다. 형제가 많아 그들을 통해 다양한 집안과 혼맥을 구축했다.
반면 직계인 장녀 신영자(71)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58) 일본 롯데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조촐한 편이다. 다만 신동빈(57) 한국 롯데그룹 회장의 처가가 일본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농심 박준 대표가 감자칩 시장 1위 탈환을 선언했다. 1994년 오리온에게 빼앗긴 권좌를 20여년 만에 다시 되찾아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힌 것이다.
농심은 3일 올해 경영 화두를 ‘도전’으로 정하고 세부 과제로 △백두산 백산수 국내시장 성공적 정착 △신라면블랙 파워 브랜드화 △커피시장 성공적 진출 △감자칩 시장 1위 탈환 등을 공표했다.
왜 감자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