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찾아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조 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한미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예방 이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소법이 개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빨리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선의를 가지고 새로운 제도를 설계했지만 현장에서 어떻게
지역 제2총리실 두고 성장책 논의지속적 경기침체에 민생안정 시급빠듯한 재정형편 자금조달이 관건
“제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권력이 너무 런던에 집중돼 있었는데, 제2 총리 집무실을 맨체스터에 열어 지방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20일 영국 총리에 취임한 노동당의 앤디 버넘이 첫 지방 일정으로 잉글랜드 북서부의
대한체육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대년 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체육회는 28일 김대년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중앙
해양수산부는 27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대변인에 류종영 감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도현 대변인은 해사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류종영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창신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미국 연방해양대기청(NOAA) 파견, 세월호배상 및 보상지원단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 연출가이자 문화예술축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온 손재오 씨를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 신임 예술감독은 한국적 창작 가무극의 지역·해외 확산과 서울예술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게 된다.
16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손재오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손 신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5일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권 이사장은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대한체육회가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시킨 ‘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가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기한을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혁신위는 1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약 2시간 진행됐으며, 종료 직후 박 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전했다.
이관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국립국어원 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관규 신임 원장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어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어 국어교육학회와 한국문법교육학회의 학회장, 한글학회 이사 및 부회장
홍남기·노형욱·구윤철·방문규·방기선 이어 옛 기재부 출신 계보성장전략·재정개혁·부처 조정 맡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장이 각 부처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자리인 만큼 역대 정부에서도 구 기획재정부 출신 경제관료들이 잇따라 중용됐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도 같은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이달 말 세제개편안 발표 예고보유세·거래세 조정 본격화감독원 설치 입법도 속도전조사권 논란·여론 반발 변수
출범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역점 부동산 정책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사령탑 재편과 맞물려 강력한 입법 동력을 얻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까지 확보하면서 세제 개편과 부동산감독원 설치 등
정몽규 사임으로 ‘축구 행정 공백’ 사태...혁신위, 차기 집행부 전까지 한시적 운영최휘영 문체부 장관, 위원장직 전격 사퇴 후 유승민 제안... 정부 ‘조력자’ 역할 자처박지성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과 반영”, 축구인·체육인 중심 ‘K-축구’ 새 판 짠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관 협단체가 모인 민간 협의체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와 디지털 산업계의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디지털경제연합(디경연)은 3일 한 총리 임명에 대해 성명을 내고 “격렬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디지털
사장 후보 3명 압축…이성훈 비서관 유력 거론올해 발주 17조9000억원 중 하반기 물량 집중3기 신도시 본청약 본격화 속 지연 만회 과제
장기간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공공주택 공급 정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공사·용역 발주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하반기에 몰려 있고 3기 신도시 사업도 본청약과 착공
"순천의 이익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제1호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손훈모 시장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순천시정의 힘찬 출발을 2일 이렇게 알렸다.
손 시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그는 "
중소·벤처기업계가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논평을 통해 "신임 한성숙 국무총리는 네이버 등 IT 기업을 경영한 경험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기에 AI·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책임질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관급 개각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을 '정상화'에서 '성과 창출'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후속 인사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전날 국회 본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외부 전문가 포함 조사위 구성 및 백서 발간…SNS 통해 개혁 의지 피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불거진 축구계의 연이은 실패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돌입한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꾸려 협회의 부실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신고 창구도 개설해 조사 결과가 담긴 백서를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 저고위 태생 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인구전략 확대 개편 후 정책 전문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
조직 확대 개편을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신임 부위원장으로 김진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새 이사장 공모에 나선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다음달 5일까지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공모 기한까지 등기우편, 이메일, 공단 방문 중 하나의 방법으로 국민연금공단 임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의 제도권 편입과 금융·산업 전반으로의 확장을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두나무의 새로운 수장을 맡은 오경석 신임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 연사로 나서 두
美상원, '지니어스 법안' 통과국내도 원화 발행 논의 본격화가상자산거래소·결제업체 등 수혜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속도를 내면서 결제 기업과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 등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주가는 이달 들어 60.63% 상승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원화 연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발탁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신임 실장은 공직 생활 동안 가상자산에 대해 일관되게 우호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최근까지 리서치 회사인 해시드오픈리서치에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의 현실 적용 가능성을 연구했고, 직전에는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