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동조합이 22일 동안 진행했던 장민영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은행의 총액인건비 예외 규정을 적용해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이 정리됐다.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 중”이라며 “금액 및 시기 등은 정해진 바 없다”
작년 해외법인 176억 순손실…인니 법인 일회성 회계 처리 기인법인 설립 당시 영업권 정리 수순…현금 유출 없는 장부상 손실
IBK기업은행의 해외 사업이 5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인도네시아 법인(IBK인도네시아은행)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회계 비용이 반영되면서 해외법인 전체 실적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결과다. 장민영 행장은 취임과 동시에 변화된 글로
IT·리스크·자산관리 등 실무 핵심 요직 전진 배치… 부행장 4인 체제 구축 여성 관리자 비중 37.7% 기록… 경력 단절 없는 조직 문화가 ‘인재 산실’
국책은행 간 경영진의 성별 다양성 지표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경영진 내 여성 비중을 18%대까지 끌어올린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한 자릿수 이하 혹은 ‘제로(0)’의 비중
'총액인건비제' 현안 해결 시험대⋯노조 "대통령 약속 받아오라"장 행장,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최대한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저지로 첫 출근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싸고 노조와 긴장 관계가 이어지면서, 신임 행장의 리더십이 곧바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행장은 23일 오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김성태 전임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지 3주 만이다. 새 수장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
광주은행이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일선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정 신임 행장은 1968년 출생으로 전남고와 한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은행에 입행했다. 그는 여신지원팀장과 첨단2산단지점장, 포용금융센터장, 인사지원부장, 영업전략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
수은행장 황기연, 산은 이어 내부 발탁…‘관료 중심’ 기조 변화 조짐신한·우리금융 회장 연임 분수령…BNK 등 지주사 인선도 주목여신금융협회·금투협 등 금융공공기관 수장 교체 연쇄 전망
금융권이 연말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맞았다. 금융이 규제산업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 기조 강화가 금융지주 회장단과 금
디지털·개발금융·리스크관리 두루 거친 전문가두번째 내부 출신⋯"첨단전략산업 금융지원 드라이브"
수출입은행장에 황기연 상임이사가 5일 임명됐다.
황 신임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해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3
2일 제 9대 은행장으로 취임…고객과 만남 시간도 가져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제 9대 은행장으로 2일 취임했다. 이 신임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금융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한 바 있다"
18일 취임…임기 2년영업·기획·전략·재무 '팔방미인'비은행 자회사 M&A 전담 조직 이끈 경험
Sh수협은행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신학기 신임 행장이 내일(18일) 공식 취임한다. 신 행장은 수협은행 내에서 영업과 기획, 전략과 재무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수협중앙회의 주요 목표인 지주사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
KBS 일요진단 라이브 출연해 입장 밝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에 대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처벌과 제재 가능성을 내비쳤다.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대출 보고를 받고도 금융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만큼 경영진의 책임을 최대한 묻겠다고 했다.
이 원장은 25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손
2017년 4월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올해 2월 1000만 고객 넘어서면서 빠르게 확장금리 경쟁력, AIㆍ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앞세워 고객혜택 확대1월 최우형 신임 행장 취임...연내 IPO재추진
가보지 않은 길이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했다. 2017년 4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했다. 평화은행 이후 무려 25년 만에
"'기업금융에 강한 은행', '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은행'이 우리은행의 창립 이념이다. 이 같은 창립 이념을 직원들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다."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임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경영 목표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조 신임 행장은 이날 취임
은행장 직속 조달구조개선단비이자수익 채널 확충 가속도현장중심의 소통경영에 방점
“초심불망 마부작침.” 강신숙 신임 은행장의 경영철학이자 좌우명이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강 은행장은 앞서 이달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협은행이 지금보다 더욱 견실하고
"혹자는 은행 산업을 돈장사라고 하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사람장사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석용 신임 NH농협은행장은 은행 경영의 핵심을 사람으로 꼽는다. 은행 서비스의 양대축은 직원과 고객이다. 좋은 전략과 제도를 만들어도 결국 실행은 직원(사람)이 하고,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도 고객(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는 게 그의 소신이다. 이
Sh수협은행은 4일 ‘협동의 가치로 만나는 새로운 금융’이라는 2023년 비전을 선포했다. 강신숙 신임 은행장은 “새로운 가치경영을 통해 올해 3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강 행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 행사에서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해 수협은행의 자생력을 높이고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을
DGB대구은행은 14대 황병우 은행장이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황 행장은 대구 성광고,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경영 전문가다. 지방은행 최초로 기업 경영컨설팅을 도입해 지역 기업 활성화 및 새로운 영업방법을 도입하고 그룹 M&A를 총괄하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금융 산업
수협은행 사상 첫 여성 행장이자 두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인 강신숙 신임 Sh수협은행장이 17일 취임했다. 강 행장은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에 새로운 수협은행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적자금 상환 후 최초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정적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공급망 안정화 기금’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안정적인 글로벌공급망 관리가 핵심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수은에 따르면 지난 26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금융프로그램 고도화’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마감은 다음 달 6일까지다. 10월 중 최종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행장이 첫 행보로 ‘비상경제 위기대응 TF’ 회의를 28일 주재했다.
이 자리엔 수은 임원진 전원과 기획부장, 여신총괄부장, 리스크관리부장 등 비상경제 실무대책반에 포함된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상황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은의 여신지원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