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가 농협은행에 대해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금융은 9일 금융지주와 농협은행 부행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농협금융에서는 임원 1명이 바뀌고, 농혐은행에서는 부행장 11명 중 9명이 물갈이 됐다.
농협금융지주에서는 임기가 종료되는 허원웅 상무 대신 홍재은 전 자금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농협은행에서는 기존 11명의 부행장 중 박규희 여신
NH농협카드는 21일 서울 서대문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우리농협지키기운동본부에 농업·농촌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NH농협카드 공익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농촌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 촬영, 농촌지역 자녀 명문대학 탐방,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농촌지역 복지지원 및 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소외계층
NH농협카드는 24일 서대문 본사에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농촌지역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농촌사회공헌활동과 문화·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다.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천하며 우리농업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는 11일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을 방문해 ‘환동해·독도 아카데미’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환동해·독도 아카데미’는 독도 및 환동해지역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온라인 시민교양 프로그램으로서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농협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공익기금 조성
NH농협카드는 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소아암 전문 비영리민간단체이다.
NH농협카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12년부터 매년 이식준비물품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 완치
신응환 사장은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추석맞이 NH농협카드 이벤트 행사현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응환 사장은 추석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추석 할인 이벤트와 농협카드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마케팅활동에 직접 나섰다. 또한 내방객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생생한 현장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봉사단은 8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방문해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 안세현 NH농협카드 봉사단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독거노인 등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국 떡, 김, 된장 등 식료품 60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NH농협카드는 20일 경기도 용인시 인근 농촌마을에서 농협중앙회,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농업인이동법률상담버스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최인태 농촌지원부장, 포곡농협 김순곤조합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엄욱 부장 등이 참석해 ‘이동법률상담버스’ 출범식을 축하하고, 관내 농업인들에 대한 무료법률상
NH농협카드는 28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 초리골마을을 찾아 수확기 일손을 도왔다고 29일 밝혔다.
초리골마을과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년째 농산물 구매, 마을주변 농로정리, 농번기 일손 돕기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신응환 사장을 포함한 농협카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콩 베기
NH농협카드는 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의 부설기관인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구촌사랑나눔은 1992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상담 및 쉼터운영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중국동포 등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지구촌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NH농협카드는 17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재단’을 방문,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재단은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전문 민간단체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의 카드사용액에 따른 공익기금 조
NH농협카드는 1년여 동안의 전산개발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편의 및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카드 신컨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약 1개월 동안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드 신컨택시스템은 콜센터용 DW(Data Warehouse)구축, ARS셀프서비스 메뉴확대, 콜센터
전용 상담화면인 ‘상담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기업금융 강화 계획을 밝혔다. 소매금융 일변도의 대출구조를 변화시켜 임기 동안 기업여신 비중을 현재 26%에서 3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연초 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사업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올해 세운 목표를 수정 없이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 행장은 18일 신경분리 2년째를 맞아 가진 이투데이와의 단
NH농협카드 임직원들과 전국의 카드모집인 등 500여 명은 12일 전국 10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주하 농협은행장, 신응환 농협카드 사장, 카드모집인 등 100여 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농협쌀 2000kg(20kgX100포)와 농협홍삼액 2000포를 전달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
김주하 농협은행장의 인사 실험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협은행의 최대 아킬레스건이 된 전산과 카드부문 책임자에 외부 인사를 전격 영입한 것이다. 농협은행이 부행장 자리에 외부 출신을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카드사업 총괄 사장(부행장급)으로 신응환 전 삼성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 사장은 삼성카드에서 상무, 전
농협은행은 카드사업 총괄 사장으로 신응환 前삼성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신응환 사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삼성카드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을 역임한 카드사업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농협은행은 선임 배경을 놓고 현재 농협카드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해 향후 농협카드 사업의 진일보한 성장을 이
삼성 비자금 특검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현 삼성전자 전무인 이재용씨가 주도했던 `e삼성' 사업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4일 6명의 삼성 전현직 임원과 실무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시켜 차명계좌 및 비자금 조성, 불법 경영권 승계
삼성카드는 11일 오후 5시(홍콩 현지 시각) JP Morgan 홍콩 사옥에서 삼성카드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응환(사진 왼쪽) 전무와 JP Morgan Asia Global Rates & FX Markets Head(Global Market Asia 대표)인 타룬 마로트리(Tarun Mahrotr)가 참석한 가운데 3억달러의 해외 ABS 발행 조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