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와 방송인 지석진이 임금 체불로 곤경에 처한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사비를 털었다.
1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송지효는 전 소속사 우쥬록스의 임금체불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사비를 털어 월급을 지급했다.
송지효는 최근 우쥬록스를 상대로 미지급 정산금 청구소송을 내고 법정공방 중이다. 정산받지 못한 금액만 9억원에 달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상습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형사처벌과 더불어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측에서 노동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을 비롯해 노동개혁특위의 김형동, 지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온라인 설명회정부 "전세 보증금 피해액 직접 지원은 없을 것"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되는 경우 기존 전세 대출을 20년간 나눠서 갚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만기가 돌아온 전세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연체 정보를 삭제해준다.
다만, 지원을 받으려면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안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를 위한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하고 올해 명단공개 신규 대상자 1540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명단 공개 대상은 1월 1일 기준 전국, 서울시,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자로 체납상태가 1년 이상 지난 고액·상습 체납자들이다.
총 명단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1만4162명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의 공개 결투를 조건부 수락했다.
25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구제역 결투를 수락한다. 조건은 하나만 있다. 구제역 유튜브 채널을 지금 삭제해라”라고 결투 수락과 동시에 조건을 내걸었다.
앞서 이근은 지난 20일
첫 재판을 마친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에게 질문을 퍼붓다 폭행당한 유튜버 구제역이 “한판 붙자”며 결투를 신청했다.
유튜버 구제역은 21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질 것이 뻔한 싸움일지라도, 일방적인 구타를 당할 게 뻔한 싸움일지라도 이근의 얼굴에 주먹 한 방 날리고 싶다”며 “우리 어머니를 모욕한 당신을 용서하지 못하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가 첫 공판 후 법정 바깥에서 유튜버를 폭행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여권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위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공판이 끝난 뒤 이 전 대위는 법정 바깥 복도에서 “6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39) 전 대위가 첫 공판을 마친 뒤 유튜버를 폭행했다.
이 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이 끝난 뒤 법정 밖 복도에서 유튜버 A 씨와 충돌했다.
A 씨는 퇴정한 이 씨를 따라가며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나”고 물었다. 질문이 반
피트니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임금체불 논란에 선을 그었다.
12일 임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짜고 판 짠 게 고작 이거냐”라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임금체불 논란에 반박했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황철순의 임금체불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황철순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총괄하고 있다는 A씨는 “단 한 번도 급
여러가지 대출 한 곳으로 통합수수로료 대출금 10~15% 요구불법대부업체들 브로커 이용대환 과정에서 돈 챙겨 잠적도
코로나19 이후 빚 내서 돌려막는 서민들을 겨냥한 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저금리 대출 알선을 미끼로 여러 금융사에서 빌린 대출을 한 곳으로 통합하는 통대환 대출을 해주는 미등록 대부업체 사기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240여 채 빌라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받고 의문사한 이른바 ‘빌라왕’의 배후로 분양 컨설팅 업체가 지목받고 있다. 빌라의 법적 소유자였던 정모 씨는 명의만 대여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바지사장(가짜 사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수사당국은 보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 사기는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 당하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
수
野 지도부, 노란봉투법 입법 논의 본격화 이재명 “정부·여당, 무작정 반대 말고 대안 만들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이 정한 노동자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내겠다”고 밝혔다. 또 노란봉투법을 ‘합법파업보장법’ 또는 ‘손배가압류 불법 남용 방지법’으로 바꿔 제
‘대기업과 금융권은 괜찮은데 중소기업, 중소 자영업자, 개인 부채 비율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이 부분들이 우리 경제에 시한폭탄이라는 우려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위기는 금융권에서 시작됐다. 외환위기도 그랬고, 카드 사태, 저축은행 사태, 최근 채권시장까지 1990년대 이후 국가경제 전체를 흔든 사고는 모두 금융이 그 중심에 있었다.
#. 30대 직장인 A 씨는 2년 전 코로나19로 부모님이 명예퇴직을 당하고 상황이 어려워지자 1억 원의 신용대출을 받아 부모님이 식당을 차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당시 연 3%대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A 씨는 최근 6%대까지 금리가 높아지자 고민이 늘고 있다. 월 이자만 30만 원대에서 60만 원대로 늘었기 때문이다.
#. 40대 직장인 B 씨는
주택 매매가격보다 높은 값에 전세계약을 맺고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는 ‘전세 사기’로 의심되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이 1만40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택토지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과 전세 실태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이런 사례가 1만3961건이었고, 세입자가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큰 보증금 규모는 1조581억 원
안심전환대출 브리핑 말미에 새출발기금 취지 다시 설명 권 국장 “새출발기금, 은행이 부담하는 것 아니다” “소상공인 문의 하루에 200통…형평성·도덕적 해이 균형 찾을 것”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논란을 겪고 있는 ‘새출발기금’에 대해서 “불가항력 어려움에 빠진 ‘3% 세상’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국장은 9
정부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빚투(빚을 내서 투자)족 끌어안기에 나섰다. 취약층 금융부담 경감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한국사회의 피해자격인 청년층을 국가가 안기 위함이라는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운 정부의 이런 결정에 아이러니하게도 다수의 청년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왜 내가 낸 세금으로 영끌족이 자초한 개인 투자의 책임을 보전해주느냐’는 것
9월 중 4억 원 미만 주택 소유자에 변동금리 →고정금리 전환 결정코로나19 재확산에 내년 상반기까지 94만 명 분 치료제 도입키로고정금리 전환에 따른 도덕적 해이 “청년은 미래세대...신용불량자 만들 수 없어”한미통화스와프 당정 공감대 이뤄...고환율 잡기 위한 제동 장치코로나19 재유행에 “병상 4000개 추가 확보•94만 명분 치료제 도입 결정”외국인
방송인 지연수가 ‘자본주의 식당’ 첫 지원자로 나선다.
10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KBS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지연수가 출연해 “돌싱맘에 신용불량자였지만 지난 6월 빚을 다 갚았다”라고 전했다.
‘자본주의 식당’은 ‘자본주의 학교’의 새 코너로 맛 칼럼리스트이자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와 개그맨 김준현의 지원 아래 3040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