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핵심 신용보증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정상복귀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사실상 차단하고,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 또한 구태의연한 통계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비례)은 “보증 승인 중 재도전 특례보증 비율이 0.2%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도민의 ‘두 번째 기회’를 가로막는 기회박탈
신용보증기금이 7개 신흥국의 공무원과 정책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2주간 진행한 ‘중소기업 혁신금융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신보는 3년간 진행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첫해인 올해는 녹색금융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2·3차 연도에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
신용보증기금이 전날 폴란드 개발은행(BGK)과 신용보증제도 발전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실무협의회도 열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GK는 1924년 설립된 폴란드의 유일한 국책개발은행으로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16개 지역본부와 브뤼셀·프
기술보증기금은 23일 몽골 ‘밧세체그 바타’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 일행이 기보의 디지털 업무혁신과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과 몽골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몽골 방문단은 지난 8월 몽골에서 개최된 아시아신용보증기관연합(ACSIC)회의 후속 조치로 기보를 방문했다. 기술평가시스템과 보증제도를
기술보증기금은 11일 아르메니아 ‘라파엘 게보르기안’ 경제부 차관 일행이 기보의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기보 부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르메니아 방문단은 라파엘 게보르기안 경제부 차관을 비롯해 경제부처 직원, 아르메니아 유니콘기업 직원 등 총 6명이 방문했다. 우리 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기보의 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올해 '13조 원+알파(ɑ)'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사업(이하 민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 집행규모도 최근 5년간 최대 규모인 4조35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GTX-A노선 서울역 공사현장을 방문한 후 가진 민자사업 전문가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경기전망이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오는 9월 이후 만기연장 종료 조치를 앞두고 보증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기 위해 이달 말 재창업 특례보증을 신설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신용보증 현황 과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증규모(잔액)를 49조4000억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고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1%대 초저금리로 총 5000억 원을 융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이 대표자거나 근로자로 일하는 1만6000여 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청년고용 소상공인이 대출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1년 차 1.73~2.13%였던 금리는 2년 차부터 0
#1. 중견기업인 자동차 부품업체 A사는 최근 제1금융권에서 대출 만기 연장을 해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내년 3월31일까지 대출 만기와 이자 납부 유예를 받을 수 있지만 중견기업은 대상이 아니다. 보증금액도 너무 적다. 신용보증기금 기업 당 보증 최고한도는 30억 원밖에 안 된다. A 회사 대표는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중견기업들의 현장을 목소리를 듣기 위한 ‘중견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전 영등포에 위치한 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이동걸 한국산업은행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중견 기업계를 대표해 서울전선, 에스엠 그룹 등 9개사가 참석했다. 기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중견기업 금융 제도를 손봐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서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금융은 기업 혁신 성장의 필수 조건임에도 많은 중견기업이 오랜 기간 금융 정책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왔다”
자동차 부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본격적으로 겪으며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유동성 위기를 덜기 위해 추진한 정책도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 부족함이 있었다.
16일 자동차산업연합회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던 국내 완성차 업계의 생산량이 8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며
공동구매 전용보증 출연 기금이 확대돼 원부자재 비용을 절감할 중소기업도 늘어날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신보), 기술보증기금(기보), IBK기업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구매 전용 보증은 원부자재 공동구매를 유도해 구매 비용을 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보증 지원을 위해 단기 인력 290명을 채용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에 배치한다.
24일 중기부는 3개월 단기 인력 290명을 채용해 지역신보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지역신보별로 진행하는 인력 충원과 함께 중앙회가 보증업무에 즉시 투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생산과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중기부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원책을 강구하고 주요 부품공급처인 중국의 조업중단 등의 사태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경기 시흥에 있는 건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2일 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Ⅱ'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1월 시행됐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의 후속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설립된 신용보증기관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하면 기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3곳에 총 500억 원을 특별출연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 1조6000억 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하고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총 1조7000억 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경우 신기술 신산업 관련 혁신성장기업이다. 담보력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2018년 추경예산에서 전통시장 관련 사업의 실집행률이 0%로 드러났다. 청년 실업 완화 및 청년 일자리 확충, 지역경제 안정화를 명분으로 요구했던 2018년 추경예산의 전체적인 실집행률도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이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추경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8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에서 김한 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은 한 해 동안 중소기업 지원에 공을 세운 은행 및 보증기관 등의 금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김한 은행장은 평가항목인 중
수협은행은 신용보증서 기반 창업자금대출 상품인 'Sh창업기업지원 보증서대출'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h창업기업지원 보증서대출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여러 신용보증기관의 다양한 창업기업지원 우대보증 제도를 하나의 상품에 포함시킨 상품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중소기업들은 수협은행 영업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