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우주항공과 차세대 광통신, 기업 인수합병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테마주들이 가파른 상승 랠리를 펼쳤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종목과 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한계기업들은 무더기 폭락세를 보이며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1일) 820.64 대비 6.4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앞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인공지능(AI) 지원 도구(패키지)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대학병원급 진료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국민이 일상에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 ‘몰포지’ 기술력 공인…글로벌 생태계 합류219만 개 후보물질 자동 분석·24시간 가동 체계로 글로벌 시장 조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업 에이전트AI의 자회사가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AI 신약 발굴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공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에 합류해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리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Lilly TuneLab™)’에 공식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회사가 보유한 뇌신경과학 연구 데이터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 등 3개 기업에 투자
효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 뷰티, 공간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딥테크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분야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효성벤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항체 신약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개발 파트너사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지오비스타는 최근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기관인 IBK벤처투자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지티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총 30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확보한 자금은
KB자산운용은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가 국내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뛰어난 운용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이후 수익률은 각각 9.47%, 14.18%, 37.14%, 14.69%로, 국내 증시에
CSO·CMO·CFO 등 핵심 경영진 영입R&D·임상·재무 역량 강화…사업 정비 핵심 파이프라인 중심 기술이전 추진
노벨티노빌리티가 최고책임자(C-Level) 등 핵심 경영진을 잇달아 영입하며 연구개발과 임상, 재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조직 역량을 재정비해 사업화 성과를 확보하고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바이오업계에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 지분을 추가로 매수하며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HLB파나진은 진 의장이 이달 초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총 9만4747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진 의장이 보유한 HLB파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수합병(M&A)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단순히 몸집을 불리는 단계를 넘어 알러지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특정 전문 기술을 보유한 강소 바이오텍을 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정책 자금 유입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0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순수 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제품 출시와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기록했다
표적단백질분해(TPD)가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TPD 개발이 아직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가 경쟁력을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TPD 기업들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차별화된 타깃과 적응증
표적단백질분해(TPD)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 신약이 질병 관련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방식이었다면 TPD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자체를 세포 내에서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접근법이다. 기존 항암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약물의 독성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을 끌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알멕 △비엘팜텍 △러셀 △모베이스전자 △디에이치엑스 △에이치엠넥스 △아이톡시 △빛과전자 △이원컴포텍 △포메탈 △젠큐릭스 △애드포러스 등 1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알멕은 전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구개발(R&D)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조직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