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최고가 거래 상위 10건 중 8건 목동 재건축 단지목동 매매등기 신청 56.1%↑⋯건설사 수주전도 후끈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등 핵심 절차에 잇달아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거래와 가격도 반응하며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집값 한 달 새 2억↑…매수 문의 지속시공사 선정 채비 등 사업 추진 박차대형 건설사 수주전 앞두고 '예열'
“한 달 새 매매가가 2억원은 올랐어요.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가 생기면서 문의가 줄긴 했지만 하루 2건 이상은 꾸준히 옵니다.” (목동 신시가지 14단지 인근 공인중개사 A씨)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일대 아파트 재건축
올해 초부터 아파트값이 다시 우상향하기 시작했어요. 재건축 진행도 계속 속도를 내면서 당분간 가격이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신정동 신시가지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은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 호재로 꼽히는 만큼 사업 기대감이 일찌감치 아파트값에 반영되고 있는 모양새다.
30일 기자가 만난 목동·신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이 안전진단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최근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잇따라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이 일대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돌연 목동 11단지가 2차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아 재건축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목동신시가지 8개 단지 줄줄이 적정성 검토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잇따라 통과하면서 개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2차 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신 목동9단지처럼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아파트 매매 호가는 이미 뜀박질을 이어가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
신고가 경신 사례 '속속'…재건축 인근 단지들도 가격 올라
서울 목동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추진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겨울방학을 맞아 학군 이동 수요가 늘면서 인근 단지들도 시세가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6단지 전용면적 95㎡
목동 신시가지 단지 재건축에 '청신호'가 커졌다. 목동 6단지가 2차 안전진단 통과에 성공하며 재건축 추진이 확정된데 따른 것이다. 목동은 물론 강북 재건축 사업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양천구청에 따르 이날 목동6단지는 안전진단의 마지막 단계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D등급(54.58점)을 받은 것으로
“안전진단 통과 단지뿐만 아니라 인근 나홀로 아파트까지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물건이 나오면 연락 달라는 대기자들이 많지만 매물이 없어요.” (서울 양천구 목동 P공인 관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고 있지만 서울 목동 주택시장은 매입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말 목동 6단지가 목동 신사가지 14개 단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 하락이 6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급매물이 소진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2일 한국감정원이 4월 5주(4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8%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전국(-0.08%)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등), 목동, 용인 등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낙찰가율 8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이달(1~15일까지)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달(76.99%)보다 2.35%포인트 상승한 79.34%로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버블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셋집을 구하던 세입자들의 발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의 전세가 변동률은 0.08%을 기록했다. 서울(0.02%)과 신도시(0.07), 인천(0.07%) 등이 오름폭을 키웠고 경기(0.10%) 역시 이번 주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장에 합류했다.
◇서울 금천구, 구로구, 양
정부가 총 부채상환율(DTI) 규제를 서울 수도권으로 확대한지 2주가 지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 아파트는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다소 떨어지는 등 'DTI규제 약발' 효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도 DTI규제가 적용돼 오던 강남3구는 여전히 별다른 약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강동구,양천구,경기도 과천 등 비강남권 인기지역의 경우, 이번 DTI규
브랜드타운이란 말이 있다. 어느 건설업체가 자사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한 지역에 공급, 그 브랜드 아파트가 대표 아파트 브랜드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막대한 자금력과 인적자원을 갖춘 대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그만한 물량을 수주해낼 수 있고, 브랜드 관리도 가능한 건설사만이 이같은 브랜드 타운을 일궈낼 수 있다.
하지만 시공능력 평가
3월 마지막주 부동산시장은 버블세븐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늘어나면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9월부터 청약가점제와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의 주택 구입 부담도 지금보다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집값이 여전히 높다는 인식이 여전해 매수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시장도 지난주 보다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행정구역상 인지도가 떨어지는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인접한 인기 지역을 아파트명에 명시하는 이른바 '짝퉁 동네' 아파트가 여전해 이에 대한 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집값을 올리기 위해 오래된 아파트의 신규 브랜드 사용을 금지했지만 짝퉁 동네 아파트는 대부분 건설업체가 분양가를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언제든 등장할 수 있
‘신참자’라는 말이 있다. 과거 로마 공화정 시대 원로원에서는 아버지까지는 평민이지만 새롭게 원로원 의석을 차지하게 된 사람을 ‘신참자’ 호모 노부스(Homo novus)라고 불렀다. 사회는 어디든 첫발을 내딛는 사람에게 가혹하기 마련. 그래서 신참자는 그만큼 더 열심히 뛰어야 자신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건설업계에서도 이 같은 호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