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3상서 40주 평균 체중 9.75% 감소 효과 확인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비만치료제 안정적 공급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산 1호 비만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에도 이름을 올렸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큐로셀은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B세포림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들이 속속 국내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ADC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도입된 ADC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신라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파이프라인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 TTK와 PLK1을 동시 표적 하는 계열 내 최초(Fisrt-in-class) 항암 후보 물질로 현재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흑색종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한미약품은 흑색종 가운데서도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환자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다. NRAS 변이 흑색종은 일반 흑색종에 비해 종양 침습성과
국내 첫 자체 개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CAR-T 산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첫 국산 CAR-T 탄생을 계기로 후속 개발 기업들도 임상시험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바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앱클론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치료를 위한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마쳤다.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한편 해외 상업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앱클론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
국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을 아우르는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후기 임상과 자체 상업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정부도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김희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K-VCAST) 선임연구원은 30
공정거래위원회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를 12일 승인했다. 시장 내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업결합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 원에 양수하는 건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더욱 신속하게 심사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른바 ‘국산신약’의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져온 국내 개발 의약품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숙원인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본지
한미약품이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해 회사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조기 안착시키고,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단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달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혁신성장부문’을 신설했다. 핵심 과제인 비만치료제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앞두고
취업이 너무 안 되니까 차라리 내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년들이 이제 이력서보다 사업계획서를 먼저 쓰기 시작했다. 단순한 창업 열풍이라기보다, 불안정한 노동시장과 달라진 일자리 인식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 첫 합격자 발표에서도 이런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전체 합격자 130명 가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줄이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고려해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의 임상시험계획서(I
국산 첫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가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문턱을 넘었다.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CAR-T 치료제 시장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기업이 개발한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를 품목허가했다고 29일 밝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무작위배정으로 직접 비교하는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면서 GI-102의 글로벌 임상 2상 개발이 가속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