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10·15 대책 이후 신림·신정 직격탄 이주비 대출 제한 등에 사업 동력 위축
신통기획 사업지의 명암을 갈라놓은 결정적 분기점으로는 정부 규제 강화가 꼽힌다. 서울시가 정비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 속도를 끌어올렸지만, 정부가 대출과 거래 규제를 강화한 뒤부터는 외곽 재개발 현장에서 이주와 자금 조달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12일
여의도·압구정은 수주전…신림·신정은 진척 난항인허가 단축됐지만 정부 규제에 지역별 명암 갈려
서울시의 핵심 정비사업 모델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도입 5년 차를 맞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한 드라이브 아래 정비사업 초기 인허가 절차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정부의 금융·거래 규제가 강화된 이후 사업지별 온도 차는 더 뚜렷해졌다. 자산가치가 높
서울시장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거 안정'을 향한 후보군의 설계도가 베일을 벗고 있다. 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단연 '공급'이다.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앞세운 민간 주도 정비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두터운 후보군은 공공이 직접 핸들을 잡는 '공공 주도 대량 공급'과 '행정 혁신'으로
“정비 사업은 정책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한 발언이다.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정비 사업에 제동이 걸린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되자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나선 것이다.
정비 사업 현장에서는 10·15 대책으로 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재개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며 해당 구역의 사업성 추가 개선을 지원하고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신림7구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림7구역은 신림동 675번지 일대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저층 주거
낮은 사업성으로 한때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던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대규모 규제완화 지원을 바탕으로 10여년 만에 재개발이 추진된다.
19일 오전 오 시장은 신림7구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림7구역은 관악구 신림동 675번지 일대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관악산·삼성산 자락의 구릉지 지형으로 정비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주거 중심지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대표 노후 주거지로 꼽혀온 신림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최근 들어 일제히 속도를 내고 있다. 신림뉴타운 3구역
관악구는 13일까지 신림동 675번지 일대 신림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신림7구역은 2021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관악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대상지 면적은 7만6880㎡고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
오세훈 서울시장표 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출범 2년여 만에 총 44곳에서 6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신통기획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신통기획의 성과 배경에는 주민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원팀’을 구성해 충분한 소통과 통합적 계획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지난 1년 8개월간 신통기획을 수립하
서울시가 민간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을 선정했다. 해당 후보지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빠른 재개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사업 완료 시 2만5000가구가 공급되는 만큼 시내 주택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통기획 대상지 21
2023년부터 정비구역 순차 지정총 2만5000가구 주택 공급 전망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적용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후보지 선정 기대감이 컸던 강남구는 최종 탈락했다.
서울시는 27일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통기획 대상지 21곳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후보지로 선정된 21곳은 주로 강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