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협력해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나선다.
한전은 14일 나주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설비 전자파 정보 제공에 중립적인 전문기관의 참여를 더해 국민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인수위 없는 정부 이끈 강훈식 후임…정책 실행력 강화에 방점국정 지지율 30%대 중반…국정 동력 회복 급선무부동산 안정·청년 일자리·자본시장 개혁 산적행정·정무 겸비한 경제통 앞세워 당정청 조율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2기 체제로 전환했다. 국정 출범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정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 강화, 불성실공시 차등 제재 등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건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의
금융투자협회는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이뤄진 제도 변화를 소개한다.
오픈
SK증권은 28일부터 시작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국내 자본시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정례적으로 알리는 소통 채널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코스닥 시장의 패시브 수급 유인책이 구체화될 경우 시장 재평가가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현주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과 투자 매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알리기 위해 대규모 합동 행사를 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사옥 홍보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일환으로 '코스닥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전망, 상장기업 기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삼성SDS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세계 최고 신뢰 소프트웨어 기업'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SDS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2026' 평가에서 삼성SDS는 '소프트
재직·중복급여 감액 완화하고 비례급여 확대“기금운용위, 투자·금융 전문가 중심 개편해야”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고 가입자의 생애 기여와 급여 간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경영계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일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국민연금제도 혁신 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재정과 보험
기관전용 PEF 자산평가·신탁업자 감시 면제 폐지 발의"운용 부담 커지면 투자 위축"…글로벌 PEF과 역차별 우려
국회에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운용 자율성을 제한하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국내 PEF 업계의 긴장감이 커진다. 차입 한도를 대폭 낮추고 주요 투자 행위에 대한 기관투자자(LP)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에 이어 기관전용 PEF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점검에 나선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삶의 질은 물론 정책 운영체계와 정부 소통 방식까지 폭넓게 손질한다는 구상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
2027년까지 배당성향 30% 목표중간배당 주당 1050원으로 50% 확대
영원무역그룹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아우르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기존 계획보다 확대된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당을 늘리는 동시에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의 KG그룹 컨소시엄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케이카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파트너인 임직원에게 그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로 재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맞춤형 건기식 도안 신설GMP 국제기준 반영·품질검사 기록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고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표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KT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KT는 고객 신뢰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혁신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16일 KT판교빌딩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8월 16일까지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우수작 6편 선정…제도 홍보 콘텐츠로 활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28년 단계적 도입을 앞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알리기 위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필요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기업결합 승인을 마무리하고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그룹은 코빗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빗은 앞으로
KT가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2006년도부터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KT는 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GRI Standards,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약식을 통해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
담보권 설정 등 선제적 채권보전 조치 완료
한양증권이 84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해 연내 87%까지, 내년 2월에는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한양증권은 입장문을 내고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해당 익스포저는 주요 자산
15일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결과 브리핑 실시
정 장관 요청에 김성주 이사장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확대 필요" 답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게 연금 가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 정관은 14일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 때 김 이사장에게 "소득보장 강화를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가 30일 “치매안심국가를 넘어 치매안전국가로 가야 한다”며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과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협회(회장 임지준)는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현행 치매 정책은 보건복지부 일부 책임제에 머물러 예방·돌봄·권리보호·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치매는 결코 안심할 수 없으며 치매 없
정부가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17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논의를 통해 기초연금 부부 감액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 부부를 대상으로 현재 20%인 감액률을 2017년까지 15%, 20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경석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업계 공식 회의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업계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포블은 코인마켓 거래소 중 유일하게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