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 축제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퀘벡 윈터 카니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최근 조성했다. 브랜드존 입구에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라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 지식재산권(IP) 협업이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업 대상도 K팝, 영화, 드라마, 웹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고, 새로운 콘텐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어느 기업에서 먼저 컬래버레이션을 할지 주목할 정도다. 이런 협업이 쏟아지면서 단순히 IP를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제품 간 자연스러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지난달 2일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1000만 봉을 돌파했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농심은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3월 열리는 농심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농심은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상열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농심에 입사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메인 카피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
美 주류 문화 속 K푸드 아이콘 입증
농심은 26일(현지시간)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프로그램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
K패션, 현지화와 동시에 차별화된 제품력 입증LF 헤지스·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무신사·LF 던스트 등 ‘고감도·트렌드’ K패션으로 인기K푸드 성장세도 꾸준해...냉동식품·한국식 매운맛도 주목
유난히 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중국.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도 K브랜드의 기세가 매섭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
서귀포 신화플라자에 ‘한강 라면’ 체험·브랜드 역사 전시
농심이 제주 서귀포시에 자사 라면 브랜드를 집대성한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오픈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신화플라자 내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뮤지엄은 K-라면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관광객 접점을 확
K푸드 대표 주자인 라면의 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5억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라면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15억2100만 달러(약 2조2000억 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연간 수출액이 15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면 수출액은 2023년(9억5200만 달러)만
조용철 농심 대표는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진행한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 경영 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경영 지침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미·중 갈등 속 전략적 밀월 작년 日 법인 설립 기업·개인 318곳2년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접근이 눈에 띄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빠르게 늘면서 양국 간 투자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 수출입은행 통계를 인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농심에 대해 내년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 원을 유지했다. 농심의 전 거래일 종가는 43만4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이 내년 매출액 3조7879억 원, 영업이익 242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1%, 21.9% 상승한 수준이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
농심의 글로벌 대표 제품 ‘신라면’이 영국 런던의 심장부 피카딜리 광장에 떴다.
농심은 22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최고 번화가이자 대표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현장 프로모션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
농심은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매년 연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약 7만5000박스에 달한다.
농심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광고가 공개된 지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는 평가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
농심이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 코리아 2025’ 정면 입구에 마련된 농심 부스.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에도 농심 부스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계란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라면 시식 행사가 사흘 째 열렸는데, 이날도 농심라면의 구수함을 맛보려는 많은 이들이 삼삼오오 부스를 찾았다.
농심은 시식 메뉴로 올해
“붕어빵 너무 맛있어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에크테크 코리아 2025’에 참석한 어린이 관람객이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붕어빵을 먹으며 웃어 보였다.
이날 행사장 내부에 관람객이 머물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휴게존’은 전시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간식을 맛보며 행사를 즐기는 이들로 종일 붐볐다.
특히 휴게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