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투자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주도해 결성한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으로,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유상증자 없는 '자체 성장' 돌파구 마련 시험대'종투사 진입' 위한 STO·VC·WM 신사업 총력
국내 증권업계 '중형사 선두'였던 교보증권이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우리투자증권에 밀려 자기자본 순위 11위 자리를 내줬다. 교보증권은 순위 재탈환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226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며, 키움-디에스투자 바이오헬스펀드, 디에스투자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6호,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모 발행하는 CB의 만기는 오는 2031년 4월30일이며
포스코DX가 외산 GPU를 대체하는 국산 NPU를 활용해 AI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AI 분석과 제어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추진한다.
2일 포스코DX는 판교사옥에서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모빌린트와 NPU를 활용한 AX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2월에는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5년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IBK투자증권을 단독 선정했다. 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IB주관업무에 대한 평가를 통해 ‘코스닥·코넥스시장 우수 IB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코
코스닥 상장사 FSN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년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온 FSN은 이번 연결분리 마무리를 통해 기업가치를 저해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실적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유일에너테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특허법원 제23부, 사건번호 2023나11436) 항소심에서 12일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엠플러스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유일에너테크가 엠플러스의 핵심 특허 중 하나인 이차전지용 초고속 노칭 공정 기술을 침해했음을 판결하
경영권 프리미엄 붙지 않은 디스카운트 매각부채가 자산 550억 웃돌아…유상증자도 '역부족'특허 침해 소송 패소로 '재영택' 지분 가압류
코스닥 상장사 유일에너테크가 매각된다. 매각 단가는 최근 종가 대비 약 32%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유동성 압박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거래라는 점에서 인수합병(M&A)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으로 부동산 전대(轉貸) 사업에 나서 주목받던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개인 회사 ‘유관’이 설립 1년여 만에 디저트 브랜드 ‘팥고당’ 사업을 접고 전문 투자사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직접적인 매장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대신 간접 투자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관은 9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가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사업에서 철수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바이오 분야 투자에 나섰다. 과거 자회사 경영권을 매각하며 바이오 사업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조합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을 택해 운영 리스크는 낮추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
포스코DX가 상승세다.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에 투자하고 개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6.74%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DX는 이날 미국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인 '페르소나 AI(Persona AI)'에 20
포스코그룹이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에 투자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접목된 피지컬 AI 현장 확산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DX는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에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고, 로봇 공동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
‘안주인’ 이정남 씨 지휘 아래 ‘패밀리 오피스’ 시동조연주 부회장 등 3세 지분 참여
한솔그룹 오너 일가가 설립한 개인 투자회사가 자본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부터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비상장 투자조합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투자에 나서며 사실상 ‘패밀리 오피스(가문 자산관리 법인)’ 역할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엔셀(ENCell)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 납입일은 오는 12일이다. CB의 만기는 오는 2030년 12월12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4295원이다. 이번 CB 발행은 NH투자증권이 주관하며, 엔에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급망기금을 본격 확충하고 운용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출범 1년 만에 6조5000억 원을 지원하며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대출 중심의 보수적 운용 구조와 산업별 전략 부족, 중소기업 지원 미흡 등 한계가 드러나면서 투자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G-C 임상 성공 가능성과 상업화 포텐셜 대비 여전히 밸류좋은 바이오텍”이라며 “바이오텍 최선호주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12일 장 마감 후 12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권
제닉스로보틱스가 노란봉투법 추진에 따른 로봇 관련주 상승세와 사모투자펀드의 엑시트 물량이 완전히 소화가 맞물리면서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제닉스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2440원(24.04%) 오른 1만2590원에 거래됐다.
앞서 4일 제닉스로보틱스는 에이케이케이 로보테크 밸류업 신기술투자조합이 보유지분 전부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M&A에 190억 사용 계획보라스카이 인수로 방산시장 진출 발판타임폴리오 외 대신·한투·신한캐피탈도 참여
드론 기업 에이럭스가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자받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캐피탈도 투자에 참여했다. 에이럭스가 올 상반기 적자로 전환하면서 우려가 컸지만, 투자금
정부가 안정적인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원자재 확보부터 운송, 생산, 수요처 확보까지 공급망 파급력이 큰 분야를 우선해 전주기 지원대상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5차 공급망 안정화 회의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공급망 안정화 전주기 금융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급망 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