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2026년 2분기 서울 리테일 마켓비트'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6대 주요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8.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하락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1만원 이하 신선식품 제한·1000억원 기금 등 거론과거 9차례 협의에도 합의 불발…공식 협의체 구성은 아직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업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1만원 이하 신선식품 판매 제한과 1000억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 등이 상생방안으로 거론됐지만 유통업계가 난색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소상공인단체는 새벽
전체 점포 603곳으로 확대…가맹점 비중 약 83%2010년 가맹 1호점 개점 이후 16년 만에 500호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가맹점 500곳을 돌파했다.
GS더프레시는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가맹 500호점인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운영 점포는 603곳으로 늘어났다. 송파석촌역점은
졸리비·엘리베이션PE 인수 직후 전체 13.4% 점포 전격 정리폐점 매장 78% 수도권 집중…사측 "가맹점 상권 보호 위한 직영점 철수"업계 "매각 전 몸집 불리기 후유증…인수 후 수익성 방어용 다이어트 돌입"
최근 1300억원에 외국계 외식 기업과 사모펀드(PEF) 품에 안긴 프리미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가 경영권 매각 직후 전체 매장의
지난해 말 편의점 전체 점포 수 첫 감소비어있는 상권 찾기 경쟁...점포별 수익 중요성↑
편의점 시장이 포화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의 출점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골목마다 편의점을 열며 덩치를 키우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신규 출점·순증 규모를 줄이는 대신 우량 입지에 점포를 이동시키거나 중대형‧특화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출점 비용을 줄이면서도 빈 상
상반기 별도 영업익 1719억…전년비 15.4% 증가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성장에 리뉴얼 점포도 성과"이른 추석·객수 회복 호재…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이마트가 올해 상반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부진으로 연결 실적은 주춤했지만 이른 추석과 점포 혁신 효과
트레이더스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세에브리데이 영업이익 51.7%↑…통합매입 효과SCK컴퍼니 매출 6.1% 감소…마케팅 이슈 여파
이마트가 올해 2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성장에 힘입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60% 넘게 늘렸다. 다만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적자 영향으로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별
직접 진출 쓴맛 본 K패션… F&F·삼성물산, '현지 파트너·수익성' 중심으로 "샤오홍슈 보고 티몰서 산다"… 왕홍·콘텐츠 중심의 정교해진 쇼핑 패턴팝업스토어부터 현지화 마케팅까지…플랫폼 타고 중국 영토 재확장
중국 패션 시장이 프리미엄화와 세분화로 재편되면서 그동안 중국을 등한시했던 국내 주요 K패션 기업들이 ‘양적 출점’ 대신 ‘현지화 및 수익성’ 위
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9.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85.2% 줄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리하우스 사업이 이끌었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분기 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13% 증가했다. 프리미엄 키친 '키친바흐'와 '유로 키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및 지역 핵심 지역에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추가로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규 출점으로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직접 누워보거나 기능을 작동하는
GS25, 부산 서면에 ‘이치방쿠지’ 특화점…가챠 키오스크도 도입CU 러닝스테이션‧세븐일레븐 K뷰티‧이마트24 디저트 특화
편의점이 단순한 상품 판매점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점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수도서 1400㎞ 떨어진 거점 도시에 한국 브랜드 첫 출점몽골 전역 공급망 기반 확대…오픈 첫날 600여명 방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에 신규 매장을 열며 K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넘어 지방 거점 도시까지 진출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13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655평 규모에 식품 비중 88%로 구성K푸드·신선식품·K뷰티 중심으로 차별화
롯데마트가 베트남 남부 떠이닌시에 16번째 매장을 열고 지방 중소도시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떠이닌시에 '떠이닌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9월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약 3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떠이닌시는 호찌민에서 북서쪽으로 약 90㎞ 떨어
백화점, K패션‧뷰티‧콘텐츠 총망라 플랫폼으로 해외 진출직진출 및 팝업·플래그십으로 차별화...“K브랜드‧플랫폼 시너지”
국내 백화점업계가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을 넘어서기 위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판을 깔고 있다. 해외 각지에 수출 플랫폼을 열고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것. 직접 해외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은 최근 K콘텐츠 공간을 새로운
의류·잡화 넘어 소형가전·캐릭터 상품까지 확대직매입 비중 늘려 수익성 제고…소형 점포도 검토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이 자체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의 브랜드와 상품 전략을 개편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강남점을 확장 리뉴얼해 상품군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히고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는 팩토리스토어 강남점을 기존 약 1091
신세계백화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신규 카페 브랜드를 선보이며 식음(F&B)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1층 전문식당가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백화점이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에 맞춰 식음 분야에
지난해 말 MOU 체결 후 거래 본궤도가격·본사 협상 변수…H&Q 새 주인 유력본실사 후 SPA 체결 추진…늦어도 3분기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코리아의 파이브가이즈 한국 운영사 인수 작업이 순항 중이다. 지난해 인수 추진 사실이 알려진 뒤 한동안 거래 속도가 더딘 것처럼 보였지만, 이달부터 본실사에 착수하면서 경영권 거래가 본격적인 마무리 국면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쇼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K뷰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체험형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시코르 명동점과 홍대점이 오픈 4개월 만에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7조1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11.9% 증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6월 중 프리미엄 주거-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3곳을 신규 오픈하며 시니어 돌봄 인프라 집중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지난 2023년 자택처럼 편안한 시니어 돌봄을 제공하는 고품격 주거 및 요양 시설을 목표로 케어홈·너싱홈을 런칭했다. 케어홈은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 전망이 살아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 날씨로 고가의 의류 판매가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면세점의 성장세와 신규 출점 효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영역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