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진출 후 8년 만…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 확대280㎡ 규모 로드사이드 매장에 샤워 시설·전기차 충전소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열며 국내 편의점 해외사업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CU는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다올투자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대해 나보타 수출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450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316억원, 영업이익은 6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욕·세탁·식품 판매시설 접근성 새 관리 대상시설 수보다 실제 이용 거리·시간 중심으로 전환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이 '시설이 있느냐'에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느냐'로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농어촌서비스기준은
네이처스팜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가격 할인을 통제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네이처스팜이 약국에 공급하는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가격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향후 행위 금지명령, 통지 명령 등 시정 명령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처스팜은 약국을 통해서만 제품을 유통하는 건강기
CJ대한통운과 아이허브가 10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물류·고객 만족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공급망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7일(현지시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
집에서의 한 끼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수준을 넘어, 어떤 식탁을 쓰고 어떤 공간에서 어떤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것인가까지 소비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홈 다이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재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최근 집에서의 식사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홈 다이닝 토털
알리익스프레스 1분기 MAU 857만명 독보적 1위3월 신규 앱 설치 건수 고공행진⋯신규 이용자 유입↑고물가 속 가격 경쟁력·서비스 개선 등이 성장 요인알리 ‘국내 발송’·테무 ‘KR 발송’⋯경쟁력 강화 박차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C커머스)가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초기 ‘초저가’ 이미
복고 콘셉트 공간·뷰티 체험 결합… 전통시장 상권과 협업해 외국인 유입 강화
CJ올리브영이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거점 확대에 나섰다. 복고 감성을 입힌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쇼핑과 문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고,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 명소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
전남도 해남군 쌀로 만든 냉동김밥이 미국 최대 규모의 천연·유기농 식품 박람회인 '내츄럴 프러덕스 엑스포 웨스트(Natural Products Expo West)'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K-푸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지역 친환경 쌀을 미국에 수출하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스 헤일로(Ocean
춘천서 지역간담회…첨단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국민성장펀드 60조원 이상 지방 투자 계획 소개
금융위원회가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강원도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바이오,
롯데가 핵심 사업의 기술·생산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며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범용 피지컬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MOU 체결…농기계·종자·비료 협력 확대K-농기계 유통 현장 점검·K-푸드 물류창고 방문…현지 애로사항 청취
K-푸드와 K-농기계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농업외교가 본격화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필리핀을 방문해 농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농기계·농식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수출 확
기후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매업계 30일 업무협약미판매 마감할인식품 온라인플랫폼서 재고정보 공유덴마크 앱 '투굿투고' 벤치마킹…"마감할인 활성화"
정부가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소비기한이 임박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
농산물 판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이천시, 이천쌀 공급…공영홈쇼핑, 홍보 강화이종원 대표 “판매 노하우 적극 발휘”
공영홈쇼핑은 22일 경기 이천시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시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
11일 대상에 대해 하나증권은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d PER) 7배에 거래 중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900원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상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ㆍ메타ㆍ아마존ㆍ오라클ㆍ스노우플레이크ㆍ세일즈포스ㆍ달러제너럴ㆍ크로거ㆍ울타뷰티ㆍ펩시코ㆍ셰브런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된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을 보면 엔비디아(2.12%)ㆍ마이크로소프트(0.65%)ㆍ메타(3.43%)ㆍ테슬라(1.74%) 등 4종목이 올랐다. 나머지 애플(-1.21%)ㆍ아마존(-1.41%)ㆍ구글의
기차 여행은 언제나 추억과 낭만을 품고 있다. 역 맞이방에서 기차표를 손에 드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덜컹거리는 기차에 올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가장 행복한 여행의 순간이 된다.
1970~1990년대 기차 여행의 상징은 ‘삶은 계란과 칠성사이다’였다. 객차 안을 오가며 “계란, 사이다요”를 외치던 판매원과 노란 망에 담긴 계란, 병뚜껑
동화약품은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마그랩(MgLAB)’이 일본에 진출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11월부터 일본 전국 ‘로프트(LOFT)’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및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에 입점했으며, 일본 전용 제품 3종인 ‘리셋’, ‘포 에너지’, ‘젤리푸푸’ 판매를 본격화했다.
로프트는 일본 최대 라이프스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슈퍼까지 어떻게 가야 하지?’ 취재 장소인 슈퍼까지 택시를 탈 생각이었지만 도착한 곳은 역무원도 없는 아주 작은 지하철역이었다.
건강과 아름다움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 질병 치료 목적으로 여겨졌던 혈당 관리가 뷰티 트렌드로 떠올랐다. 혈당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해 체중을 감량하는 ‘혈당 다이어트’가 주목받고 있다. 사과 발효식초, 땅콩버터 등 관련 제품들도 쏟아지는 분위기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너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관련 소비를 아끼지 않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맞춤형 조제 건강기능식품과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처럼, 영양제를 만들어 먹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19 이후 크게 성장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조 142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