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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사육두수 초과·악취 민원 농가 현장점검
    2021-04-29 12:32
  • 정부, 가맹사업의 혁신역량 강화 등 위해 올해 2080억원 투입
    2021-04-26 10:20
  • ‘4차 유행’ 시국에 새벽까지 ‘술판’…강남 유흥주점서 80여 명 ‘무더기 검거’
    2021-04-23 07:07
  • [사건·사고 24시] 복요리 나눠 먹은 완도 주민 2명 숨져·국물 재탕한 부산 어묵탕집 영업정지 外
    2021-04-20 11:00
  • "코로나19 예방효과?" 식약처, 부당 광고 및 불법 판매행위 합동점검 나선다
    2021-04-20 09:18
  • 식약처 "'중국 알몸배추' 김치, 국내로 들어온 바 없다"
    2021-04-15 11:12
  • 식약처, '중국 알몸배추' 동영상 후 수입김치 3중 관리…현지실사ㆍHACCP 적용
    2021-04-15 10:30
  • “수백 명 모여 춤판”...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 명 적발
    2021-04-11 15:34
  • 중기부-식약처, ‘외식 프랜차이즈 개방형 주방 구축’ 참여 가맹본부 모집
    2021-04-11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2일 ~ 16일)
    2021-04-11 09:35
  • 검찰, '경찰총장' 윤 총경 2심 실형 구형…1심 무죄 선고 비판
    2021-04-08 17:09
  • "어제 야식으로 먹었던 곱창이?"…단속반도 놀란 곱창 공장 위생 '충격'
    2021-03-31 10:46
  • “팔팔 끓여서 괜찮아” 먹다남긴 곤이 재탕한 식당 ‘결국 폐업’
    2021-03-23 09:44
  • [랜선 핫이슈] 애틀랜타 경찰 "총격범에겐 정말 나쁜 날"·쿠팡이츠, 보신탕 판매중지 外
    2021-03-18 11:00
  • [기자수첩] '파오차이 찌개' 아니고 '김치찌개'
    2021-03-18 05:00
  • 차번호로 유종확인 주유 서비스와 샐러드자판기 등장
    2021-03-11 16:32
  • [인포그래픽] 생방송인줄 몰랐지? 반찬 재탕·성희롱도 “딱 걸렸어”
    2021-03-09 15:20
  • "마른김에 사카린이?" 온라인 유통 마른김 판매 업체, 사카린 검출로 회수
    2021-02-26 09:10
  • "NO마스크로 다닥다닥"…강남·서초 클럽 7곳 방역수칙 위반 적발
    2021-02-22 11:40
  • 조희연, 서울시에 ‘유치원 무상급식’ 제안···위생·영양 강화
    2021-02-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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