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 모여 춤판”...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 명 적발

입력 2021-04-1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불법 유흥업소에서 수백 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1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25분께 강남역 인근 역삼동의 한 무허가 클럽에서 직원과 손님 등 200여 명을 적발하고 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수백 명이 모여서 춤을 춘다”, “어느 시국인데 위험하지 않으냐”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이 업소는 음향기기와 특수조명을 설치하는 등 클럽 형태로 운영됐다. 손님들이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등 세부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관할 구청은 적발된 이들에게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4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0,000
    • +2.82%
    • 이더리움
    • 2,99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29%
    • 리플
    • 2,022
    • +1.51%
    • 솔라나
    • 126,400
    • +2.6%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0.82%
    • 체인링크
    • 13,180
    • +1.9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