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취향과 자기관리가 바꾼 술자리 풍경‘많이’보다 ‘나답게’...음주 문화가 바뀐다주류업계도 도수 낮춰 선택지 넓혀가
지난달 30일 일명 불금' 저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점. 대학가와 번화가를 가득 메웠던 “부어라 마셔라” 식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같은 테이블에서도 소주ㆍ맥주와 함께 콜라, 사이다로 술잔을 채우거나 곳곳엔 무알코올 맥주를 먹는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확정 지으면서 서울 전역이 거대한 ‘보라색 경제권’으로 변모하고 있다. 새 앨범 ‘아리랑’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누적 100만 명에 달하는 ‘아미’와 관광객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유통·관광·숙박 등 내수 시장 전반에 10조 원에 육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재정·세제·금융·조달 등 국가 행정 전반에 걸친 지방 우선 정책의 제도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토 공간의 균형적 이용은 경제 성장판을 다시 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 토대를 쌓는 가장 확실한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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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유치 최대 2억8000만원 지원⋯블레저 관광·워케이션센터 강화
서울시가 올해 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1만2000명), 세계폐암학회 총회(8000명)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총 85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넘버원 마이스 비즈니스 도시' 본격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5일 마이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실
삼성웰스토리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왔다.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일본의 사과 재배로 유명한 농업도시 아오모리는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으로 밀어붙이면서 풍경이 달라졌다. 세계 3대 프로브 카드 제조사 MJC와 실리콘카바이드(SiC) 제조사 후지전기가 이곳에 생산 거점을 두며, 인공지능(AI) 메모리와 전력반도체 핵심 부품을 만드는 반도체 도시로 변모했다.
그런 아오모리가 최근 4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을 맞았
부산 국제시장·덕천동·경성대부경대 상권 르포“젊은 상인 유입 없어…상인회도 노인층들뿐”고육지책 운영도 다수…“가게 내놓고 장사한다”
지난달 28일 찾은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시장에서 활기를 느끼기 힘들었다. 물건을 사러 온 손님들은 많지 않았고, 곳곳엔 임대 스티커가 붙은 점포가 보였다.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판매 방식, 젊은 사장님들의 감성을 느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서발전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4~13일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 호계시장을 시작으로 중구, 남구, 동구 등 울산 지역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발전소가 위치한
“단순한게 끼니 해결 NO, 미식 플랫폼 YES”삼성웰스토리·아워홈·CJ프레시웨이 등 MZ 사로잡는 '맛있는 복지' 경쟁 치열
직장인의 한끼를 해결해온 구내식당이 유명 맛집 메뉴를 그대로 옮겨오고 스타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미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미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4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 이용객에게 외식 수준의
설 곶감 매출 43% 급증에 13년 만의 복귀흑백요리사 셰프가 선택한 디저트로 눈길
신세계백화점은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할매 입맛’ 열풍에 발맞춰 300년 역사를 지닌 초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설 선물세트로 13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병원서 공항 픽업에 미용실 샴푸 서비스까지현장에선 “비자·부가세·숙박 등 의료관광 환경 개선해야”
서울 강남구에서는 미용 시술·수술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크고 작은 의료기관들이 즐비한 신사역 일대는 특히 의료관광이 지역 상권의 핵심 동력이 되는 모습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내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겸사겸사’ 들리는 미용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4월 24일부터 법적 '담배'로 인정 경고 그림 부착·광고 제한·금연구역 단속 등 규제 전면 적용 "규제 사각지대 악용한 청소년 흡연·온라인 판매 차단 목적"
그동안 '담배인 듯 담배 아닌' 모호한 위치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마침내 제 자리를 찾습니다.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니코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아워홈이 한식의 기본인 ‘밥’의 품질을 높인다.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5000t(톤)의 쌀을 사용하는
“이재명 SNS 정치, 외교 망신 불렀다”“정제 안 된 즉흥 발언이 사고 원인
국민의힘은 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에서 폭등했고 이재명 정권에서 다시 급등하는 집값의 원인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 국민이 아니라 규제 일변도의 정책 실패”라며 “민간 주택 공급을 위축시킨 결과”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
올해부터 제주에서는 마을회 또는 마을회와 마을회가 설립한 법인이 공동으로 폐교를 무상으로 임대해 카페나 식당 등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중심의 폐교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 재산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폐교 재산관리 및 활용계획은 3년 단위로 수립한다.
올해부터 시행되
‘마지막’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들뜨게 한다. 내년 2월 종식이 예고된 개고기 시장에도 ‘올해가 마지막이니 더 팔릴 것’이라는 예측이 붙는다. 그런데 시장은 감정만으로 커지지 않는다. 특수는 손님이 아니라 물건이 만든다. 물건이 끊기면, 사람이 몰려도 장사는 끝난다. 종료 시점 확정과 전·폐업 지원 누적은 이 시장을 ‘마지막 특수’가 아닌 ‘조용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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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가 심상찮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요리 예능 전성기'를 상징했던 프로그램, 잠시 사라졌다가 조용히 돌아온 줄 알았는데 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8일까지 '윈터 푸드 페스타'를 열고 식당가와 식품관 전반에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파가 이어지며 실내 소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행사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몰 식당가, 식품관을 아우르는 2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리미엄 중식당 싱카이와 '부산 3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