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이 맡긴 폐수 시료를 검사해 배출허용기준 위반 여부를 가려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작 자체 폐수배출시설은 의무 환경책임보험 없이 운영하다 도 감사에 적발됐다.
기준을 초과한 시료의 검사결과는 표준처리기간을 넘겨 통보했고, 폐수발생량 산정의 기초인 상수도 사용량은 검침 없이 추정치를 운영일지에 적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
국가산단 폐수처리 용량 2배 확충 등
대구광역시가 침체된 물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2027년도 지원예산을 178% 늘리고 공공구매 규모를 215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대구시는 27일 달성군 구지읍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물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역 물산업의
검역본부, 11개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권한 이관…21일부터 정밀진단 10월 1일부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지역 중심 검사체계 강화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 럼피스킨의 정밀진단을 할 수 있는 지방 검사기관이 2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중됐던 검사 물량을 지역으로 분산해 의심 사례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75억 투입… 장수 BL3 연구시설 구축ASF·AI·구제역 원스톱 진단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수동물위생시험소에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정밀진단과 초동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장수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생물안전연구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생물안전연구동은 고위험
전력기기 규격시험 직접 수행인증 기간·비용 절감
LS일렉트릭이 캐나다 표준협회(CS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하며 북미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CSA로부터 ‘인증기관 입회 인정시험소(WMTL)’ 자격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CSA 입회하에 PT&T에서 전력
LG전자가 유럽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는 인증 시험을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제품 개발부터 인증,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전장·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대응 속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Ü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RED)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
최근 3년 위반·검출 이력과 독성·항생제 중요도 반영연평균 10만건 검사 물량 차등 배분…검사 총량 확대 여부는 제시 안 돼
소고기와 돼지고기, 우유, 달걀 등에 남을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약 240종에 ‘위험 순번’을 매겨 고위험 물질에 검사 물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잔류검사 체계가 바뀐다.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약품 중심이었던 검사 범위가 2024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데크라 코리아와 손잡고 유럽연합(EU)의 차세대 배출가스 및 미세입자 규제인 '유로7(Euro7)' 대응에 협력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유럽 현지에서 별도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현지 형식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KTL은 데크라 코리아와 '유로7 규제 대응을 위한 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EV) 배터리 시험소를 개소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EV 배터리 시험인증 글로벌 3대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
KCL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험을 위한 'KCL 북미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
두바이공인시험소 자격 획득현지 수출 전력기기 인증기간 절반 단축중동은 북미·유럽·아세안 잇는 전략지대규모 전후 인프라 사업 수주 기대
LS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시험소 자격을 획득하고 핵심 전략 시장인 중동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증 절차를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수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LS
“커피‧프리마‧설탕 한번에” 직원 한마디에 믹스 개발‘맥심’ 출시 후 프리마 동남아 수출도...동서기술연구소 설립도
세계 최초 커피-프림 일체형 제품인 ‘커피믹스’ 개발을 주도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당시 신제품 개발 담당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회장은 커피믹스와 맥심커피 등 히트상품 개발을 이끌었다.
동서식품은 조
국내 최초로 SF₆ 대신 드라이 에어 적용유럽 환경 규제 강화 대응 기술 경쟁력 확보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SF₆(육불화황) 가스 대신 드라이 에어(dry air)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SF₆는 차단기 내부에서 높은 전압상태를 견디고 전류를 효과적으로 끊어주는 가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구온난화지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내후성시험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디스플레이·반도체 중심의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소재ㆍ부품 신뢰성 평가의 핵심 장비인 내후성시험기 국산화에 도전하는 것이다.
26일 이노테크 관계자는 “내후성시험기 시제품을 연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초
돼지수의사·지자체 수의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병리진단 교육’3~4월 전국 순회…현장 부검·시료채취 역량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진단 교육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농장 단계에서 질병 의심 사례를 빠르게 판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4월 동안 돼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원활한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상해 국유 시험인증기관과 손을 잡았다.
KTR은 3일 중국 상해 시험인증기관인 상해시검험검측인증유한공사(SITIC)와 식품, 소비재 및 화장품 분야 시험인증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ITIC는 상해시가 설립한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현장 부실시공 예방을 목표로 작년까지 기술 개발된 시험 방법, 법 제도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한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 책자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3월 이달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건설현장에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투입해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공 건설공
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포항시험소,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 국내 철강업계 최초 KOLAS 인정 취득소재 생산부터 국제 공인 성적서까지 … 해외 의존 탈피 독자 기술력 입증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취득했다.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 이번 성과를 통해 현대제철은 소재 생산부터 국제
전남도는 최근 나주시 봉황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추가 확산 차단에 비상이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번식 전문 새끼 돼지 생산 농장으로 12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은 지난달 영광에서
전남도가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날 발생했다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초비상이다.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