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파이프라인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 TTK와 PLK1을 동시 표적 하는 계열 내 최초(Fisrt-in-class) 항암 후보 물질로 현재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처방이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2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3%, 영업이익은 174.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견인
메탄저감제 개발 성과 3-NOP 1종 수준…중소·벤처 우선 최대 3개 선발소 위액으로 가능성 먼저 검증해 실패비용 줄여…9월 결과 뒤 실제 소 실증 판단
정부가 2024년부터 저메탄 사료를 쓰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메탄저감제 개발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후보물질의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데 최대 1억원이 들고 실패 위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국내 최초로 저속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자연 협력형운전자동화연구센터는 국제표준 KS X ISO 22737 규격을 기반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 범위 확대를 승인받아 자율주행 셔틀버
약 100명 채용⋯8월 공고·9월 필기시험·11~12월 발표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5곳은 미참여올해 통합채용 시행 후 내년 상반기 확대 검토 예정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 기관(서울시 출연기관 17곳,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을 대상으로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약 100명의 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 인허가·규제 대응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국가표준(GB) 인증과 상표권 등록 등 관련 절차 지원은 물론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브랜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GB는 중국 정부가 제품 품질과 소비자 안전보장을 위해 제정한 표준이다. 중국에서 생산, 수입, 판매되는 모든 공산품은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체결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규모 183억으로 확대무이자 대출·R&D 공동개발·임직원 무상 교육 등 실질적 지원
KCC와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첫 체결 후 기간(3년)이 만료되며 진행된 재협약이다. KCC는 향후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신뢰성 검증 시험 능력 공식 인정 받아배터리·전기차·반도체 등 제조 인라인 공정 구현한 실부하 시험 가능
LS일렉트릭이 자사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한 ‘R-센터’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22일 자사 천안사업장 소재 ‘R-센터’가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시험기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과 최대 120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SK는 28일(현지시간)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 중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HRS-9821’의 중국 외 전 세계 권리를
국내 기업들이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관련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임상시험 비용을 줄여줄 미래 먹거리로 꼽혀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초기 형성 단계인 국내 오가노이드 시장이 정부와 기업들의 집중 투자로 빠르게 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 기반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투자사와 손잡고 임상 대행에서 전략적 파트너로고객 유치해 실적 쌓을 수 있고 생태계 조성할 수 있어바이오기업은 지원받고, 투자사는 초기 기업 발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 바이오 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벤처캐피털(VC)과 손잡는 형태의 협력 사례가 늘고 있다. 자금 조달이 어려운 환경에서 CRO가 임상 비용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실질적 지원에 나서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표이사 등 법인 최고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양벌규정’ 때문인데, 양벌규정의 핵심인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중심으로 김숙정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양벌규정은 법인의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경우 행위자뿐 아니라 그 법인의 대표자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바이젠셀(ViGenCell)이 iPSC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라베스트(TheraBest)와 교모세포종 등 난치성고형암 치료를 위한 GD2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이번 계약에 따라 테라베스트에 계약금 30억원을 지급하고, 테라베스트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럽과 미국,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시장 진출 문턱 낮아져…임상‧상업화 시간‧비용 단축 기대다수 의약품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더 경쟁 치열해질 것
미국에 이어 유럽도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이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되기까지 개발·규제 승인에 필요한 임상 데이터의 양을 줄여
숙취해소제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관련 시장이 재편될 전망이다. 앞으로 인체적용 시험 등 과학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도가 변경되기 때문이다.
26일 제약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인체적용시험 또는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른 정성적 문헌고찰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내 마스크 제조사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KCL은 인도네시아 산업부 섬유소재시험기관인 CSSTI(Center for Standardization and Services of Textile Industries)와 마스크 분야 상호 위탁시험 수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약정 주요 내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