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9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지난해 5월 쐐기골 이후 9개월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아스널 홈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7분 추가골을 터트려 3-1로 승리했다.
박지성은 전
박지성이 올 시즌 첫 골을 작렬시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31일(현지시간) 아스널의 홈구장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성은 소속팀 맨유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하는데 보탬이 됐다.
박지성은 전반 초반부터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진영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 한국 선수는 극과 극을 보인다.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번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5호 골을 기록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여름 서울 FC를 떠나 잉글랜드 땅을 밝을 당시 "K리그 출신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