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년 앞당긴 서부산의료원 연내 착공 계획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건립 예정 부지에 있는 신평파출소 이전이 늦어지면서다. 파출소 이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어 자칫 전체 공정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종원 부산시의원(국민의힘·사하구2)은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건강국 소관 회의에서 서부산
“감사에서 관리 부실이 드러났는데 예산부터 또 늘린다.”
부산시의회가 지방어항 관리 실태와 해수부 직원 이주정착금 증액을 놓고 부산시의 허술한 사후관리와 검증 체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감사에서 드러난 지방어항 관리 부실부터 실제 거주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주정착금까지,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고
위험 빈집·노후 육교·통합돌봄 대책 촉구“내년 예산·행정지침·조례에 구체적 반영해야”
익산지역 위험 빈집과 노후 보도육교, 통합돌봄 공백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왔다. 익산시의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말고 예산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익산참여연대는 3일 익산시
105억 원짜리 개관공연이 흔들리고 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으로 추진 중인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오텔로'. 세계 정상급 오페라극장의 작품으로 새 공연장의 출발을 알리겠다는 계획이지만, 정작 공연 추진에 변수가 생기거나 무산될 경우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부산시의회에서도 같은 문제 제기가 나왔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백억 원의 시민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실제 부산 거주 여부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부산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주소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BTS 위크’를 선포하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5~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는 이를 기념해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좌천동 신당사 이전 과정에서 인테리어와 기존 청사 원상복구·창호공사 등에 모두 2억500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집행한 가운데, 당시 여성위원장이자 현 부산시의원의 영향력 아래 관련 업체 선정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기존 청사 원상복구와 창호공사를 맡은 업체는 당시 여성위원장이자 현 부산시의원의 부친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내달 2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임명될 경우 역대 첫 ‘90년대생 장관’이 되는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31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단이 지명 당일인 30일 구성됐다. 청문회 준비단장
부산과 대만 가오슝의 자매도시 결연 6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를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배관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과 가오슝 간 자매도시 관계를 활용한 공동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들이 부산시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5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포함해 모두 13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재수 부산시장 체제 출범 이후 시의회가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을 본격적으로 점검
시민 500여명 결의대회 참석“정부 약속 책임있게 이행해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우선 이전지역으로 고려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송 의장은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약속 촉구 시민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이날 결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통방송(TBS) 사태와 관련해 "방송국 폐지를 원치 않는다"며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공정성 담보'와 '시민 공론화'라는 선결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대립 중인 용산공원 활용 주택 공급 문제에 관해선 반대 의견을 고수했다.
오 시장은 27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자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주민 등의 의견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춘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순천시 대대·우명항어촌뉴딜 3.0 기본계획 수립과 혁신 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어민 등 주민들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
노동이사 11명 정수 조정·수당 지급 건의“조례 제·개정·지원책 살펴보겠다”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공공기관 노동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에 따른 노동이사 정수 조정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2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광주특별시 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대표단을 만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박경은 전국공공기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 불평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상현 부산시의원이 영도구 마을버스 공영화와 무료화를 제안하면서다.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적자 보전 등에 함께 재정을 부담하고 있지만, 정작 도시철도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것이 제안의 배경이다.
박 의원은 지
서울시가 노인 교통복지 체계를 재검토하기 위해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회의를 진행한 위원회는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과 고령자 버스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재정 지속가능성, 수도권 공동추진 방안 등을 검토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김영원 위원장(숙명여대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특별시 부동산 토론회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정부·여당이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용산공원을 최대한 보존해 여가와 휴식, 자연생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법으로 정한 원칙이자 역대 정부가 지켜온 약속"이라며 "집값을 잡지 못한 책임을 용산공원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지역의 누적된 재정부담을 통합특별시 전체가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기획재정위원회)과 박문옥 의원(행정소방위원회)은 18일 전남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도 통합으로 인해 악화된 통합특별시의 재정상황과 이에 따른 전남지역 예산과 보조금 축소 가능성을
서울시 50플러스사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중장년의 지역사회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정책포럼 ‘50+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를 개최한다. 강서50플러스센터가 행사를 주관하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한다.
이번 포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버스요금 지원 조례안 통과
2031년 70세 이상 서울 인구수 162만5513명, 올해보다 35만여명 증가
비용추계 5년간 5788억6000만여원…매년 4.9~5.2% 증가 예상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고령층의 버스 무임승차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