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회적경제, 시민 일상에 뿌리내린다"…박람회 개막 선언

입력 2026-07-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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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 수원컨벤션센터서 개막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300여명 참석… 16일까지 판로개척 총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박람회'가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판매·체험 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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