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디브레인 등 우선 추진…최상위 등급 ‘1시간 내 복구’ 기준대전센터 2030년까지 폐쇄…올해 50개 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정부가 주민등록과 디브레인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핵심 정보시스템 13개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체계를 우선 구축한다. 화재와 노후화로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내년 1분
‘사교육 카르텔’을 잡겠다던 정부에서 대학 입시의 첫 관문은 17년째 민간업체의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는 대입 원서접수 체계에서 정부와 대학, 민간업체의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다시 묻게 했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멈췄다.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들이 속출했
최 장관 “발생해선 안 될 문제…상처받은 분들께 죄송”與 “유웨이 조사해 잘못 확인되면 법적 조치”…野 “이재명 책임져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일방적인 희생이 돼서는 안 되는 학생들을 정말 철저하게 구제했다”고 밝혔다. 수험생 구제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
민간 2곳이 사실상 양분…교육당국 29년 만에 첫 현장실사“민간 위탁 자체보다 관리·감독 문제”…책임·안정성 강화 관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30년 가까이 민간업체에 맡겨온 대입 원서접수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국가 대입의 핵심 절차를 민간업체 두 곳이 사실상 양분해왔지만 교육당국의 관리·감독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
11월 2일~12월 3일 순차 변경12월 17일 이후 출발 예약 대상
대한항공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예약 정보 이관과 항공편명 변경 작업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존 아시아나항공 편명인 ‘OZ’를 대한항공 편명 ‘KE’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톡·네이버 이어 고지 채널 확대모바일 열람률 31%→49%…연간 650만건 발송
10월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를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기존 카카오톡과 네이버 전자문서에 국민비서를 추가해 성범죄자 신상정보의 도달률을 높인다는 취지다.
성평등가족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코레일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추석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석은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 이후 처음 실시하는
빗썸 2028년 IPO·DSRV 2027년 상반기 코스닥 목표…상장 준비 본격화두나무, 주식교환 평가 15조원 vs 장외 시총 9조원대…몸값 격차 주목거래소·인프라 사업모델 달라…첫 IPO가 블록체인 기업 ‘평가 기준’ 될까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업계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 사업자인 두나무와 빗썸에 이어 블록체인 인프라
지난달 새 정부 출범, 가상자산 긍정적 입장 표명 재무부, 디지털 화폐 혁신 지원∙∙∙BOE 안정성 유지 계획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분야 리더로서 영국 지위 유지 목표”
영국 정부가 결제 시스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세계 금융 허브로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전문가들 “금융기관 지방이전, 금융안정·업무 연계성 따져야” 감독·정책금융 역할 달라…“전체 이전보다 기능별 적합성 검증 필요”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일률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기관별 기능과 업무 특성에 맞춰 이전 기준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안정·감독을 맡는 안전망 기관과 기업·산업에 자금을 대는 국책은행은 업무 상대방과 역할이
AI 활용 성과 지표는 기은·산은만…"생산성 향상과 연관된 잣대 있어야"민감정보 다루는 국책은행, 외주 쓰더라도 내부 검증인력 필요
국책은행의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성과 측정 체계와 내부 전문인력 육성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온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회사의 AI 활용은 대고객 서비스보다 내부 업무 자동화에 집중돼 예산·인력
KB증권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Open API’ 서비스를 오픈베타 형태로 선보였다. 기업 간 거래(B2B) Open API 사업에서 검증한 시스템 운영 역량을 개인 투자자 서비스로 확대한 것이다.
KB증권은 지난달 20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Open AP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Open API는 고객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슈프리마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관련 매출은 약 2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31억원의 84%를 한 분기 만에 달성했다. 데이터센터 보안 제품 입찰에서도 품질과 구축 경험을 앞세워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30일 슈프리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약 26억원을 기록했다. 2
다음 달 26일 서비스 전격 종료, 론칭 2년 만에 조기 철수디노랩서 발굴해 25억원 투자해 키운 스타트업현지 네트워크·제휴사 구간 반복 출금 장애⋯"안정성 보장 불가 판단"
우리은행이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성공 사례였던 스타트업 '캐시멜로'와의 해외 ATM 출금 서비스를 전격 종료한다. 캐시멜로 모바일 시스템 및 현지 금융망에서 반복적인 출금 장
베트남 금융중심지 조성·QR 결제연동 협력 논의호주와 금융안정·금융보안 고위급 대화현지 금융회사·기업 만나 금융·실물 동반진출 점검
금융위원회가 베트남과 호주를 잇달아 방문해 금융중심지 조성, 금융안정, 금융·실물 동반진출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한·베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한·호주 금융협력포럼을 계기로 금융외교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
SK그룹의 AI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의 내부 시스템 고도화 비용도 커지고 있다.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 개편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T는 26일 SK와의 4분기 상품·용역 거래금액을 기존
장애 발생시 신속 복구…핵심 시스템 이중화·재해복구 강화DB 업그레이드·망분리 서버 교체·보안 시스템 개선 추진
금융감독원이 약 51억원을 투입해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 노후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핵심 데이터를 이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과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해 장애나 해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산 인프라를 대폭 보
LG CNS가 에이전틱 AI를 탑재한 ‘퍼펙트윈 전사적자원관리(ERP) 에디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연내 AI 에이전트가 자율 협업하는 체계로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RP 시스템에 특화된 실거래 데이터 기반 ERP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ERP 시스템을 SAP의 최신
상장사 전자주총 도입 맞춰 시스템 구축상장협과 시범주총…외국인 주주도 수용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올해 4분기 오픈한다. 내년 1월 개정상법 시행에 맞춰 상장회사의 전자주총 도입을 지원하고 주주의 의결권 행사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탁원은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빗썸 2028년 IPO·DSRV 2027년 상반기 코스닥 목표…상장 준비 본격화두나무, 주식교환 평가 15조원 vs 장외 시총 9조원대…몸값 격차 주목거래소·인프라 사업모델 달라…첫 IPO가 블록체인 기업 ‘평가 기준’ 될까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업계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 사업자인 두나무와 빗썸에 이어 블록체인 인프라
지난달 새 정부 출범, 가상자산 긍정적 입장 표명 재무부, 디지털 화폐 혁신 지원∙∙∙BOE 안정성 유지 계획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분야 리더로서 영국 지위 유지 목표”
영국 정부가 결제 시스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세계 금융 허브로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STO 생태계 ‘주요 인프라 환경 및 플랫폼’ 선점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아이즈가 KDX의 정보계 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각투자∙토큰증권(STO) 장외 유통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티아이즈는 KDX가 생성∙보유하는 시장 정보를 외부 이용기관에 제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