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콘크리트로 대표돼 온 산업화 시대기후회복 등 생태계 연결로 바뀌어녹색 기능 더해 지속가능성 높여야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은 인프라 발전과 함께해 왔다. 고속도로가 산업과 도시를 연결했고, 댐과 제방은 물을 확보하고 홍수로부터 도시를 지켰다. 산업단지와 공항, 항만, 철도는 생산과 물류의 기반이 되었으며 하천과 배수시설의 정비는 도시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
정부,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조5000억원 목표도매업체 정책 요구 1·2위는 시장 시설 현대화와 물류비 지원거래 디지털화 속 선별·냉장·배송 등 오프라인 기반 개선 과제
정부가 2030년까지 농산물 도매유통 물량의 절반을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을 1조5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그러나 조사 대
지분 40% 대표사로 컨소시엄 구성2031년 준공 목표⋯공사비 2249억원
금호건설이 하·폐수처리시설과 정수시설 등 환경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기존 시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2030년 사망자 297명→220명 목표경운기 개조·안전벨트 경보·119 자동연계 추진…축사·외국인노동자 안전관리도 강화
농촌 일터가 일반 산업현장보다 위험한 공간으로 굳어지고 있다.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논농사는 사실상 대부분 기계에 의존하고, 고령농이 경운기와 트랙터를 직접 다루는 작업 환경은 그대
산란계 농장부터 4월 27일 신청…8월부터 소독제·난좌 등 지원AI 방역 여건 악화에 농장 단위 자율방역 유도…2030년 전 축종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바이러스 감염력도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방역을 잘한 농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농가 자율방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방역 조치를 잘 지킨 농장에는 물품 지원과 방역
24절기(節氣)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를 맞아 전남도 보성군에서는 햇차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雨前茶)'의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보성군은 전국 최대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설치 농가에 가점…1% 저금리 융자 지원도축장 태양광·배전설비 개선도 우선 선정…전기요금 부담 완화 유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축사와 도축장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농가와 도축업체가 시설을 고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도입하면 정부 지원사업 선
임기근 기획처 장관 대행,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8월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
광주시가 전통시장을 '구매공간'에서 '체류형 명소'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되며 국비 1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과 경영 지원, 안전 강화까지 묶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
박형준 부산시장이 전통시장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책 보고서가 아닌 상인들의 목소리 속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의 해법을 찾겠다는 행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대구 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조사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3개 사업이 예타 및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으며 향후 주무부처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절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이해관계자 간의 이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된 지 10년 만에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연내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보완 협의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1973년 건립된 어시장의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인 경매 환경을 개선해서 새롭
가격고시 폐지·표준계약서 도입…시장 자율 기능 강화시설 투자 지원 확대…2027년까지 단계적 연착륙 추진
정부가 계란값 급등 우려를 막기 위해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적용을 2년간 유예한다. 동시에 계란 가격 산정 체계를 손보고 농가 시설투자 지원을 늘려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케이지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제주도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의 국비를 잠정 확보했다.
지난해 제주도가 확보했던 국비 1조9714억 원보다 3296억 원(16.7%)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연도별 국비 확보액은 2022년 1조6709억원, 2023년 1조8433억
충남 홍성 양돈농장 현장 점검…급수차 투입·차광막 지원 등 TF 가동냉방기·전기요금 지원 요청에 “현실적 대책 마련할 것”
정부가 가축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냉방장비, 급수차 지원 등 구체적 조치가 이뤄지는 가운데 추가 지원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충남 홍성군 동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오후 '2025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과 총 2조5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민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만성적 정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청사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누적된 안전성 문제와 협소한 공간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순환개발 방식으로 기존 청사 부지를 당산근린공원과 맞교환해 지상 19층 규모의 구청·구의회 공공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경기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기념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GS건설은 16일 부산시 사상구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화조·화장실에서 수거된 분뇨를 1차 처리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기 위해 1973년 개소해 운영한 시설을 지하화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려고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1087억 원이며 2020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했다.
분뇨처리시설 지하화로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