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농산물 작황이 나빠지면서 배추와 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정부 비축 물량 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전체적인 공급이 부족해 당분간 가격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하순 배추의 도매가격은 포기당 3500원으로 평년가격(5년간 최고ㆍ최저 가격을 제외한 3년 평균 가격)보다 50% 높다. 7월 중순(2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이달 12일 반가운 손님을 맞았다. 농진청의 도움으로 싱가포르 수출에 성공한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가 엽채류(잎채소) 선박 수출에 도움을 준 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농진청을 방문한 것이다.
농진청은 2016년부터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의 신선도 유지기술 개발에 나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중점 추진 정책 중 하나가 스마트 팜 확산이다. 농산물시장 개방과 농업인구의 고령화, 영세한 영농규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팜의 보급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014년부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첨단농업 구현을 정책 목표로 스마트 팜 보급 정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올해 초에
농촌진흥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ATEC에서 전문 상담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현장 지도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 전문 지도사와 관련 연구자 등 200명이 참석한다.
특히 농진청은 영농 현장에서 스마트팜 확산을 주도할 분야별 스마트팜 지도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설채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8일 귀농을 위해 전남 순천과 광양에 정착한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맞춤형 기술 상담 현장을 찾아 영농 정착을 격려한다.
7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날 상담은 2012년 전남 순천시 월등면에 귀농한 매실 재배 농가와 광양시 봉강면의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서 실시한다.
상담은 과수와 채소, 토양, 병해충 전문기술위원들이 원인을 진
설을 앞두고 지난 4일 중부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농축산물의 유통물량이 감소하면서 설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다.
5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소매가 기준 배추(포기)는 3702원으로 지난해 1522원보다 143.3% 올랐다. 또 당근(1kg)도 6949원으로 1년 전 2372원보다 193% 상승했다.
양배추(포기) 역시 4481원으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교육물가와 대선이후 가공식품과 공공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부당·편승 가격인상에는 엄정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박 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51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2년 농식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교육물가 안정방안’,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방안’ 등
농협은 최근 과잉 생산되고 있는 애호박에 대한 출하량을 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배면적 증가와 소비부진 등이 겹치면서 도매시장 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다.
출하조절 물량은 기존 시설채소약정출하사업에 참여했던 농가가 해당되며 산지폐기 비용은 시설채소 수급안정사업 적립금에서 지원된다.
농협 관계자는“이번 출하조절을 통해 적
농림수산식품부는 그동안 지속되던 농수산물의 가격 오름세가 이달 중순 이후 다소 누그러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의 농수산물 소비자가격은 최근 집중호우 등 이상 기상의 영향으로 지난달 보다는 높게 형성됐지만 8월 중순이후 강우량이 줄면서 산지작황이 호전되고, 출하작업도 점차 정상화 됨에 따라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
쌀과 마늘
지난달 22일 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23일째 이어지면서 전국의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장마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평균 237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폭우로 농작물 피해가 커 공급물량 부족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될 전망이다.
14일 기상청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여일간 지속된 장맛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성수품 비축물량 공급계획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 전반적인 추석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방안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만큼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실시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31일 최근의 일조량 부족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농작물 피해가 4월 초 개최될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자연재해로 인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월초의 일조량은 평년에 비해 약 40%나 부족했으나 일조량 부족은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명시적으로 예시된 농업재해는
이상기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농가에 대해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농식품부는 23일 이번 이상기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되는 경우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조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잦은 강우와 저온, 일조량 부족으로 보리와 양파 등 월동작물과 수박과 참외 등 시설 작물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2일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22차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설 물가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물가동향과 설 민생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반적 물가여건은 안정적인 편이나 기저효과 등으로 1월 물가가 3%를 상회하면서 연초부터 물가불안 우려가 커질 수 있는
4대강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하천부지내 경작지 1억550만㎡가 사라지고 보 건설과 저수지 둑높임 사업으로 인한 침수지역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은 농지 감소가 예상돼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국회 농림수산식품위)은 2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식량자급률이 27%에 불과해 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