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양시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양시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9일 광양시와 시민환경단체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모바일 행정 플랫폼인 'MY광양' 앱, 국민신문고 등에 수돗물 악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시민들은 '육아 카페' 등 온라인 커
수원도시재단이 시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공모사업 협약을 맺었다.
14일 수원도시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수원도시재단 1층 더함사랑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및 임직원, 시민·환경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동체들이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이를 통해
수도권 안정적 전력공급 허브, 평택기력발전소 지난달 31일 발전종료이정복 사장 "세계 최고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도록 추진"
45년간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 한국서부발전 평택 기력발전소가 임무를 마치고 명예로운 퇴역을 맞았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평택기력 발전종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종료식에는
서울시가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까지 명동에서 남산 정상부까지 연결하는 곤돌라를 도입할 계획이다. 곤돌라 운영 수익을 활용해 남산의 생태환경 회복과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산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가 애초부터 정치적으로 결정됐고 이마저도 경제성 등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지역과 환경단체들이 본격적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제주제2공항처럼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가덕도 활주로 왜 바뀌었나 = 8일 이투데이가 세계 3대 공항설계 전문그룹인 프랑스 파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제3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을 발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자파 시민참여단은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 영유아 시설 전자파 인체안정성 평가 사업 등에 참여해 관련 내용을 자문하고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제3기 시민참여단은 백정기 충남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서울시가 11일 오후 3시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에서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학교 석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석면제거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 국정과제로 확정됐다. 교육부에서 2027년까지 학교 석면 제거를 추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한 탈(脫)원전 정책 이후 주목 받는 이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내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이끌어가고 있는 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국장)이다.
문 정책관은 2일 열린 산업부 시무식에서 ‘트리플크라운(승진 임명장·홍조근정훈장·우수부서상)’을 달성하며 더욱 조명을 받았다. 행시 38회인 문 정책관은 동기들에 비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피부도 급속히 건조해지는 계절을 맞아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보습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크림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트루케어 시카 AA 트리트먼트 크림’을 출시했다. 트루케어 시카 AA 트리트먼트 크림은 기존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과 비교해 센텔라 아시아티카 4X 성분 함량을 강
가을 날씨가 완연한 주말, 가족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자. 흔히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가을철 자외선도 꼼꼼하게 차단해야 한다. 가을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져 자외선의 지표면 반사량이 많아 자외선 세기가 여름보다 강하다. 이때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광노화의 주범 자외선A에 노출돼 기미,
9일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국장을 단장으로 한 ‘탈(脫) 원전 대응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다. 해당 TF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 직속으로 ‘에너지전환 국민소통 TF’로 불린다.
TF는 학계, 에너지 유관기관, 시민·환경단체, 관련 협·단체 및 민간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통한 전문성과 수용성 확보에 나선다.
큰 틀에서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개 학회의 전문가 250여명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기술적인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열린 공동 심포지엄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가 주관하고, 대한지질공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25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정수기물의 수질현황과 관리대책, 고도정수 도입 이후 수돗물 수질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1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한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의거해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 및 상수도 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는 기구다. 수질전문가, 시민․환경단체,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는
추석 전 개장을 기대했던 제2롯데월드 저층부가 이달 말에서야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조기개장 승인과 관련, 서울시 자문단과 관계 부서 검토를 완료해 3일 결과를 발표한다. 그러나 업계는 서울시가 개장 승인을 발표하더라도 저층부와 인근 도로 정리작업, 매장에 들어올 물류 운송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추석 전 개장은 물리적으로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31일 “(산업단지공단이 독자적으로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산업단지 재창조에 있어 부처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 이사장은 구로동 소재 구로호텔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산업단지 리모델링·구조고도화에 대해 “단시간 내 효과를 바라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산업단지
정부가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를 원전소재지역·시민사회단체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출범한다는 원칙 하에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지난달 구성했다. 원전지역과 시민사회단체 추천인사를 제외한 인문사회·
해마다 시민사회단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사회를 위한 의제를 형성하고 공론을 통해 타협안을 찾아가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일부에서는 시민사회단체가 변질되면서 위기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시민사회단체 위기론은 시민운동 패러다임의 변화 때문에 등장한 것이라며 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시민사회단체 위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일 고리 원전 1호기의 전면 재점검 의사를 밝히면서 원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이날 과천 지식경제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리1호기 원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고 이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리원전 1호기가 지난 1
일본 대지진 발생 후 한달이 돼가고 있지만 여전히 후쿠시마 원전의 원상복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내 원전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영광과 울진, 고리 등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은 매일 60여m 높이의 회색빛 원전 콘크리트 돔을 보며 생활하고 있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대책
환경운동연합 등 16개 시민ㆍ환경단체는 3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 과정에서 `60년간 가동 보증'이 결정적인 계약 조건 중 하나였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회에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언론 등에서 보도된 `60년간 가동 보증'은 세계적으로 선례가 없는 조건"이라며 "국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