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행정·산업 혁신구상 공유…민선9기 정책 공감대 확산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가 24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개최하는 ‘시민을 위한 AX 대전환’ 초청 특강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전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피지컬 AI 특별도시’ 구상을 시민과 공유하는 특강이 열린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열린전주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전북경진원에서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시민을 위한 AX 대전환, 전주 모두를 위한 AI 특별도시’를 주제로 최근 AI 기술 흐름과 해외 지방정부의 AI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
AI가 시민생활과 행정, 산업, 지역경제에 가져올 변화도 설명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개인형 AI 비서 서비스 △AI 시민대학 △데이터 주권 보장 △AI 공공행정 혁신 △AI 테스트베드 구축 등 세부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도시 전역에서 AI 기술을 실증하고 산업과 복지, 행정에 적용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국찬 위원장은 “시민과 AI특별도시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AI가 시민의 삶과 산업, 행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