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경남 양산시가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시정 청사진을 내놨다.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확장,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축으로 한 8대 핵심 전략을 통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
서울시가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여의도 지하벙커를 다시 한번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는 21일부터 내년 5월 14일까지 세계적 사진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사진·영상 전시 ‘캣츠 앤 독스 : THE GREAT CIVILIZATION’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대표작 '하늘에서 본 지구'로 알려진 작가로, 이번 전시는 인간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프리미어(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길 산책’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인 ‘낭만음악회’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문화 체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2025년 제3회 서울재난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0ㆍ29 이태원 참사 이후 재난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울재난안전포럼’을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 재난안전실과 소방재난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도심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광장을 무대로 한 대형 예술축제부터 고궁과 공원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박물관 특별 행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시민과 역귀성객을 맞이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긴 추석 연휴 동안 도심에서는 대규모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순수공연
추석 연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빛의 무대가 되어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밤하늘을 수놓는 퍼포먼스와 공연, 달빛이 내려앉은 고궁과 수목원의 야간 산책,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소비 꿀팁까지... 수원은 이번 추석 연휴를 “모두가 빛나는 도시”로
하나은행은 인천 청라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3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이 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1993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지구를 구하는 에코박사'를 주제
부산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해운대구 우동2구역 재개발 사업인 '베뉴브 해운대'가 올해 분양시장 마지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부동산 시세를 견인하는 해운대구는 전체 주택의 68.1%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으로 집계돼 신축 수요가 폭발적인 지역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베뉴브 해운대’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핵심 축인 해운대구 우동 일대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우동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단지 '베뉴브 해운대'가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8층, 3개 동, 총 660세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29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며, 전용 59㎡ 2
롯데건설이 ‘청담 르엘’에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의 작품을 설치한다.
12일 롯데건설은 롯데문화재단과 협업해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의 작품을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미술작품을 통해 드러내지 않는 자
월간 쿨투라(대표 손정순)는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곽동효 작가의 기획전시 '블루 & 화이트(Blue & White)'를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한국잡지박물관 내 M미술관에서 개최한다.
28일 쿨투라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모습을 따뜻한 색채로 그려내는 곽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음 달 서울 도심에서 세계적 명성의 아트‧디자인 페어와 패션‧뷰티, 건축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를 비롯해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 글로벌 문화‧예술 행사와 전시
한국엡손이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속가능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엡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주요 전시에 3LCD 고광량 프로젝터 등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전시에 있어, 엡손의 최첨단 비주얼 솔루션이 큰 역할을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교육, 일자리, 쇼핑 등 주거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춘 ‘올인원(All-in-One)’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 선택 기준이 다양화되면서 올인원 단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3040세대는 주거 선택 시 교통(29%), 교육환경
오 시장,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연사로 참가해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정책 소개…박물관 운영 협력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주요 연사로 참석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SHift)’와 저출생‧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미리내집’ 등 서울의 혁신적인 공공
- 500여점의 접수된 작품 중 35점 선정해 시상…선정작은 기흥구청 2층에 7월 31일까지 전시
-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의 소통과 주민자치 의미 되새기는 행사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모범사례 제시 평가
“용인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 발전에 많은 지원하고 있어… 이 같이 좋은 행사가 용인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서울 중구가 여름밤 도심을 걸으며 역사를 만나는 야간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낮 시간에 진행해 온 기존 도보관광을 무더운 여름 동안 한시적으로 야간으로 전환해 도심 속 색다른 체험 기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야간 투어는 중구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정
- 민선8기 3주년 언론 브리핑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난제 중 난제 송탄상수원보호구역·경안천 수변 구역 해제 등 성과 설명- "공약 65% 완료 등 97% 진행 중...국가산단, 반도체 특화신도시,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하지 않았던 성과도 많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산단 360조 투자 유치’, ‘송탄·경안천 규제 해제’, ‘10개 고
서울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인 ‘문화로 야금야금’이 6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일 서울시는 현충일인 6일 오후 6시부터 6월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8곳을 저녁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6월 13~15일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과 연무동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밤에 즐기는 축제다. 수원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