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지 살인사건 피고인 무죄 확정
인천에서 발생한 '낙지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 씨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2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낙지를 먹다 질식사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살인) 등으로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김 씨가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증거 또한 부족하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각의 우려와 달리 올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김 총재와의 일문일답
△재정지출 감소와 세수부족으로 올 4분기 성장률이 급속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 재정지출 감소로 올 4분기 성장이 급락한다고 보기 힘들다. 매년 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한은은 12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 5월 9일 0.25%포인트 인하된 후 4개월 연속 동결됐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의 기준금리 상승 요인과 신흥국 금융시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시리아를 둘러싼 긴장 상태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신제품을 공개한 애플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나스닥 하락세를 주도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5.54포인트(0.89%) 오른 1만5326.6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1포인트(0.11%) 하락한 3725.01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9월 첫 거래일을 맞아 미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65포인트(0.16%) 오른 1만4833.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대비 6.80포인트(0.42%) 상승한 1639.77로 마감됐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전날보다 22.74포인트(0.63%) 오른
9월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는 ‘9월 위기설’이 퍼지고 있다.
G20정상회의, 미국 부채한도 상향 이슈,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EU의 정치 리스크 재발 가능성, 일본 소비세 인상 여부, 시리아 리스크,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등이다.
증시전문가들은 9월 위기설이 글로벌 증시에 퍼지면서 한국 증시도 부분적 조정
월말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7원 내린 1109.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2.4원 내린 1113.0에 출발했으나 하락폭이 확대된 것이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 우려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조되고 내달 미 연준이 양적완화를 조기 축소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환
원·달러 환율이 ‘시리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115.4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에 이어 시리아 리스크로 달러 강세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2.7원 오른 1119.0원에 출발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과 미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의
시리아 사태를 둘러싸고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환율이 급등 출발 뒤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원·달러 환율은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2.2원 오른 1118.50 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119 원을 기록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달러당 1116.3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2.1원 오른 달러당 1114.8원에 출발했다.
인도 루피화가 폭락하는 등 아시아 국가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자 미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전날 밤 미국과 유럽의 증시에서 주가가 하락하면서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