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낸 소가 발견돼 농장주가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는 3일 이 소에 대한 정밀검사를 위해 시료채취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북도는 “안동 서후면 소재 모 농장에서 기르는 한우 중 1마리가 식욕부진과 침흘림, 경련 등의 증상을 보여 오전 농장주가 안동시에 구제역 의심가축으로
농림수산식품부가 한숨을 돌렸다. 최근 구제역으로 의심됐던 한우 한마리가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1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한우사육 농장 1개소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신고돼 경북도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소는 입에 상처, 거품섞인 침흘림, 사료꺼림, 사
농림수산식품부는 31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한우사육 농장 1개소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돼 경북도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고 농장은 한우 14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중에 1마리가 침흘림, 사료 섭취 저하 등이 관찰됨에 따라 이날 오전에 농장주가 직접 포항시에 구제역 의심축 신고를 했다.
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7일 서울 상암동 소재 누리꿈 스퀘어에서 ‘제1회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숙련도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 및 숙련도 평가의 국제적 조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약청은 2010년부터 검사업무의 국제적 신뢰성 확보와 검사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시험검사기관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반환된 미국기지 캠프 하얄리아의 지하수 및 토양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수 오염의 경우 석유계총탄화수소(TPH)의 정화 기준(1.5㎎/ℓ)치의 최고 481배 초과한 721.8㎎/ℓ를 기록했고 페놀은 기준치(0.005㎎/ℓ)의 최고 8.4배 초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기준(0.01㎎/ℓ)을 최고 4.5배 초과했
우리나라와 미국 공동조사단은 현재까지 미군기지 캠프 캐롤에서 고엽제 징후가 발견하지 못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조사단은 이날 경상북도 칠곡군청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캠프 캐롤 기지 내에서 채취한 수질, 인근 지역에서 채취한 토양과 하천퇴적토 시료에서 고엽제와 관련된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캠프 캐롤의 6개의
한미 공동조사단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미군기지 캠프캐럴 내 고엽제 매몰 관련, 40곳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공동조사단은 이날 캠프캐럴의 토양 시료채취 등을 포함한 조사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하기로 합의하고 이달 말쯤 수질오염 결과를, 내달 토양 오염여부를 공개하기로 했다.
70년대 한국에서 미군으로 근무한 하우스씨가 고엽제 매몰
선박용 조명등기구 기반의 해양 전장 전문기업인 대양전기공업(대표이사 서영우)이 오는 7월8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16일 대양전기공업의 서영우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신사업 개척과 신제품 출시 등 신규사업에 투자해 국내 최고의 해양 전장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7년 설립된 대양
경기도 파주시가 13일 오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3개 마을에서 지하수 다이옥신 오염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했다.
지하수 시료 채취는 진동면 동파리 해마루촌 1곳·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마을 1곳·군내면 백연리 통일촌 1곳 등 3개 마을에서 이뤄졌다.
채수는 파주시 환경보전과 소속 직원 4명이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해마루촌
한국 정부와 미군이 2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캠프캐럴'의 고엽제 매몰 의혹과 관련해 기지 주변에서 지하수 시료를 채취하는 등 공동조사에 들어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주한미군,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은 이날 오후 2시 미군기지와 가까운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의 지하수 관정에서 시료를 채취함으로써 조사를 본격화했다.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는 23일 구제역 검사시료 채취와 검사시료 정밀검사기능을 시ㆍ도와 국가가 공동 수행토록 하는 등 10개 기능 33개 사무를 시ㆍ도로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해제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무의 경우 광역도시계획에서 정한 해제허용총량 이내에서 지방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해양부는 일본 원전사고 7등급 상향조정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대한 전면적인 해양관측 및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1차로 이달부터 8월까지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외해 24개소(8월 제주도 7개소 추가), 연안 30개소를 선정해 2개월 주기로 시료를 채취, 방사성 물질의 검출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해
해수 플로토늄 조사 결과 평소와 동일 수준이 검출됐다.
윤철호 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13일 동서남해 해수 23개 시료 방사능 측정 결과 극미량의 플루토늄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근해 12개 정점, 그리고 원해 9개 정점에 표충해수와 제주도 동쪽 및 남쪽에 원해 50m 깊이 해수시료 2개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과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정부조달 전기용품의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표원과 조달청은 합동점검단을 구성, 정부조달 전기용품 납품업체에 대한 제품시험을 통합해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공장심사(시료채취) 및 제품시험을 함
울산시는 구제역 위기대응 경보를 ‘주의’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합동 담화문 발표에 따라 위기대응 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고, 방역대책본부장을 주봉현 정무부시장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으로 격상했다.
아울러 기존 북구(중산동, 신명동)와 울주군(서울산 IC,
구제역이 결국은 경기도로까지 확산됐다. 이에 따라 구제역이 전국으로 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경북 안동발 구제역이 방역망을 뚫고 경기도에서도 발생했다. 지난 4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에서도 또다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허술한 방역체계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경기 양주시 남
올해 초 구제역 발생으로 큰 피해를 본 경기북부 지역에 또다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오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양주시 남면에 있는 돼지농장과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농장은 모두 같은 농장주의 농장으로 각각 돼지 1200여 마리를 사육하
경북 의성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나흘만에 발생한 신고여서 방역당국의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의성군 다인면 달재1리 농장의 한우가 식욕부진과 콧물 등의 증상을 보여 구제역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의성군 한우농장은 지난 13일 구제역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계가 있어 예방적 매몰처리 실
국토해양부는 불량 레미콘의 생산 및 건설현장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레미콘ㆍ아스콘 품질관리지침을 개정, 이달중에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레미콘 공장에서 현장배합표를 임의로 변경해 계약내용과는 다른 제품이 공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계량기록지 출력물과 현장배합표를 의무적으로 비교ㆍ확인토록 변경했다.
특히 현장 반입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케드콤은 2008년 페루정부 입찰을 통해 확보한 160광구 지역 내 탐사 활동 중 팜파헤르모사 지역에서 지난 6월 5일 이후부터 대규모 천연가스의 자연분출 현상이 확인되어 페루정부가 현지조사 지시에 의하여 케드콤과 CCP가 공동으로 7월말 제1차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드콤 관계자는 “지난 6월 5일 페루 우까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