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올해까지 18년간 79개 역에 1751억 투입2단계 전 역사 10분 내 환승 추진⋯이용시민 환승시간 46.6% 감축 전망
서울시가 18년간 1751억 원을 투입해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한 '1역사 1동선' 체계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전 역사에서 10분 내 환승이 가능하도록 환승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도
2006년 법개정 등 정책기반 마련⋯18년간 1751억 원 시설 집중 투자2단계 전역사 10분내 환승 추진⋯이용시민 환승시간 46.2% 감축
서울시가 29일 5호선 까치산역에서 '전 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식'을 개최하며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2단계 사업인 ‘전 역사 10분 내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지하철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 승객 구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공헌한 시민 3명을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19일 올해의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된 의인들을 본사로 초청해 포상금과 감사장 등을 수여하고 서울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의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된 박기한 씨, 이우석 씨, 황승
용인특례시의회가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복지, 공공교통 노동권, 생활안전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건의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행정책임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반납한 지하철 2호선 성수역명 병기권을 무신사가 확보해 이달부터 본격 역명병기에 나선다.
무신사는 10일부터 성수역 역명병기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제 성수역 역사 내외부 역명판을 비롯해 △대합실 방향유도표지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전동차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서 성수역 다음에 무신사가 함께 안내된다. 성수
‘2025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박 2일 노숙 농성과 함께 대규모 시위에 나서면서 4일 아침 서울 도심 지하철 운행에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위는
3일 오전 서울 지하철이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동권 시위로 일부 구간에서 지연되면서 출근길 혼잡이 커졌다. 여기에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준법운행까지 겹치며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전장연은 이날 1호선 용산역 승강장에서 이동권 시위를 벌였다. 시위 영향으로 서울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 상황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준법운행에 돌입한 1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에 따르면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조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른 대응으로 이날부터 준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12월 1일부터 '준법운행'에 들어간다.
30일 서울교통공사 노사에 따르면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내달 1일 첫차부터 준법운행을 한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일부 차량의 부품결함이 발견된 서해선이 내달부터 운행이 크게 줄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월 1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표를 전면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각표 조정은 지난달 22일 부품 결함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발생해 일부 차량의 장기 수선과 이로 인한 서행운전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다.
서해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늘(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예고했다. 아침 출근길에 진행되는 만큼 해당 구간의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제6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위는 광화문역에서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이
올해 AI 관련 행정 사업비 640억 원⋯지난해 대비 90억 원 늘어“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장애인·노약자·여성 위한 정책에 AI 도입
서울시가 교통과 안전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시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체감형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가 운영 중인 A
KG스틸은 지하철 역사 등 엄격한 불연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공공시설 내장재에 적용할 수 있는 ‘3코팅 PCM(Pre-Coated Metal) 불연 컬러강판’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불연 성능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공식 입증했다.
또 화재 안전성은 물론 시민들의 눈높이를 충족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KTX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추석보다 8.2% 증가한 3218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추석 당일(6일)에 가장 많은 933만명이 이동할
세계 80개 국가 121개 도시 330개 기업 참여⋯사흘간 진행오세훈 시장 “기술은 목적이 될 수 없고 사람을 향해야 한다”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커진 행사⋯AI, 로봇, 기후테크 기술 선보여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 리더와 기업, 학계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LW 2025)’를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서울
서울 성동구 금호두산아파트가 재건축진단을 신청하며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금호두산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성동구청에 재건축진단 신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 재량으로 재건축진단 실시 여부를 결정했으나 6월 4일부터 시행된 재건축 패스트트랙으로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진단을 받을 수 있다. 준비위는 성동구청으로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통합교통서비스(MaaS) 플랫폼 카카오T의 ‘통합검색’ 기능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검색 개편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들에게 검색 대상 목적지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로・이동수단 및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넘어 이동 전후를 아우르는 ‘진정한 MaaS 이용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T에 도입된 통
부산시가 내년(2026년) 1월 정식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를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인다. 시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시범운행은 평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진행되며, 동해선 오시리아역 앞 자율주행버스 승강장을 시·종점으로 관광단지를 순환하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