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강사의 스펙을 과장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교육 표시·광고 사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교육부로부터 대형 입시학원과 출판사 관련 10건에 대해 조사를 요청받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배경에 대해선 "교제 집필자의 수능 출제 이력을 사실과 달리 기재한 표시·광고, 수능 출제진과의
구직자의 10명중 3명은 자신의 이력서를 과장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4일 신입구직자 386명을 대상으로 ‘스펙 뻥튀기(과장) 경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1%가 스펙 뻥튀기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력서에서 스펙 뻥튀기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항목은 자기소개서의‘성장 과정’(27.3%)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