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7일 제닉스로보틱스가 AI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반도체용 스토커(Stocker) 중심으로 수주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수주잔고가 2025년 3분기 96억원을 저점으로 올해 2분기 320억원까지 늘어난 만큼 하반기부터 매출 회복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도 영업적자가 이어져 바닥
한국금융투자협회와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공동으로 ‘제27회 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라운드는 지역 기업지원기관이 발굴한 유망기업을 자본시장 투자자와 연결하는 개방형 IR 플랫폼으로, 2019년 출범 이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넓혀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AI 도시 비전을
부산·울산·인천·여수광양 등 국내 4대 항만공사가 소재한 지역 시민사회가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세계 주요 항만들이 지역 특성에 맞춰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국내 항만공사를 하나의 거대 조직으로 묶는 것은 항만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방분권에도 역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여당인 더불
부산항만공사(BP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해운·항만 스타트업을 부산항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1876 부산’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동남권 전략산업 기업 발굴특화 RM·심사역 배치…수주 초기부터 운전자금·수출입금융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과 해양산업에 특화한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수주·투자 단계부터 금융을 공급하는 현장 밀착형
2029년까지 7724억원 투입, 에이전틱 AI·AGV 안전관리 AI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조성국산 장비·운영시스템 실증 통해 항만기술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정부가 피지컬 AI를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해 광양항에 자동화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AI가 하역장비와 항만 운영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광양항 실증·진해신항 선도모델 구축…2035년 생산성 30% 향상 목표AI 항만 장비·운영시스템 국산화…세계시장 점유율 10% 도전
크레인 운영부터 화물 운송, 물류 흐름까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항만' 시대가 열린다. 광양항에서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진해신항을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선도모델로 조성해 2035년까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현장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가동하며 해운·항만 분야 벤처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부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구도시 네트워크인 세계항구도시협회(AIVP)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2002년 중국 다롄 이후 25년 만이다.
부산시는 6일 오후 10시(프랑스 현지시간 오후 3시) 화상으로 열린 '2026 세계항구도시협회 제1차 총회'에서 부산이 만장일치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7일
부산항만공사(BPA) 건설본부장 인선이 결국 논란 속에 마무리됐다.
공모 초기부터 정치권 하마평에 오르내렸던 김호영 전 H건설 임원이 지난 29일 자로 BPA 건설본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해운·항만업계에서는 이번 인선을 단순한 임원 선임이 아닌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부 안팎에서 전국 항만공사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배석태 동명대학교 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19일 배 신임 상근부회장이 산학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로봇 산업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과 처장
SK하이닉스·SK텔레콤 등 4개사 참여…반도체·AI 실무 교육 강화채용 연계형 AX 인재 양성…비수도권 교육 기회도 확대
SK그룹이 정부 주관 인재 양성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반도체와 AI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계열사별 전문성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AI 전환(AX)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채용 연계도 강화한다는 전략
대한민국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환적항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박찬대, 인하대서 1호 공약 'AI 도시 인천' 공개물류 AI 7대·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4대 공약 제시회견 직후 CJ대한통운 인천GDC 방문…현장 행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호 공약 카드로 'AI'를 꺼내 들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만나는 물류 인프라를 'AI'로 재무장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로 떠오른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호치민 도시철도 1억100만달러 수출 계약 협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