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9일 오전, 칠레 산 안토니오항만공사 라몬 카스타녜다(Ramón Castañeda) 사장이 부산항을 방문해 양국 항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및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항만정보 교류 및 향후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칠레 측은 특히 BPA의 스마트 터미널 운영 시스템과 항만
하팍로이드·머스크 해운동맹체 ‘제미나이’ 출범HMM·ONE·양밍 선복량 점유율 11.4%로 수축해운동맹 재편으로 HMM의 부산항 기항 증가 전망국내 항만, 환적량 확보 주력…디지털·스마트화
최근 해운업계엔 격변의 돌풍이 불었다. 앞으로 최소 5년간 해운 시장을 구성할 글로벌 3대 해운동맹(오션·제미나이·프리미어)의 새판이 짜였기 때문이다. 해운동맹 재
하드웨어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은 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태지역 공공분야 서비스 플랫폼의 온, 오프라인 공동 구축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중국 사천성에 위치하고 있는 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 센터는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보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