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잡고 경상남도 고성군 해역에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다.
LG전자는 20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LG스마트파크에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최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8월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서 '한·몽 20주년 기념 포럼' 발제여의도 11배 규모(3250ha) 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성과 세계에 소개
유한킴벌리가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에 참석해 23년간 추진한 산림복원 성과를 공유한다.
유한킴벌리는 3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UNCCD COP17)에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학생들의 정서 안정 등을 위해 학교 운동장을 숲과 쉼터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3·3·3 학교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1인당 녹지 3㎡를 확보하고, 교실 창밖으로 나무 3그루가 보이며, 학교마다 30㎡ 규모의 나무 그늘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3·3·3 학교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박종철 국민의힘 부산시의원(기장군1·원내대표)이 3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성빈 기장군수가 제기한 행정사업 특혜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방을, 취임 3주 만에 '토호세력과의 전쟁'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임 군수와 이를 '근거 없는 정치 공세'로 규정한 국민의힘 시의원 간 충돌로 보고 있다. 지난 6
합천군,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2곳 지정노후 계사 철거해 마을숲 조성…펫푸드·워케이션·산책길 연계법 시행 2년여 만에 첫 현장 적용…전국 139개 시·군 확산 시험대정부 사업 우선 연계…재원·운영주체 구체화가 성패 가를 듯
농촌 마을 안에 뒤섞인 주거·축산·산업 기능을 나눠 정비·육성하는 농촌 공간재편이 경남 합천에서 처음 시작된다. 주민 생활환경을 해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숲 조성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현대차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6년 시작한 '롱기스트런'을 지난해 10회차를 맞아 나무 심기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포레스트런으로 개편했다.
지금까지
"대규모 밀원숲 조성을 통해 꿀벌 생태계를 복원해 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모델을 안착시키겠습나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변화로 위축된 꿀벌의 먹이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고 14일 이렇게 밝혔다.
이로 인해 산주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밀원숲 조성한다는 것.
2030년까지 총사업비 359억원을
민선 9기 사순문 전남도 장흥군수가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군정 혁신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New)장흥정책협의회는 최근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했었다.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책협의회는 장흥군 21개 실과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민선 9기 군정비전과 군정방침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서울 도심 속 녹색 공간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전날 '그린 스카이패스(GREEN SKYPASS)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영등포구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심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함께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 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차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산림 복원 체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현대차는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전날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이마트가 자원순환과 산림 복원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협력사와 시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유통업계 대표 ESG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마트는 4월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이마
GS칼텍스는 서울숲 ‘배움정원’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일부 숲 조성을 후원했으며, 20여 년간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숲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재작년부터 시민 참여형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 ‘서울숲 정원학교’를 운영하며 협력의 정원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아동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아동수당 확대와 돌봄 통합, 생애 초기 안전망 강화를 축으로 한 ‘3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이가 자라는 하루하루가 곧 경남의 미래”라며 “임신과 육아, 돌봄을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
가정의 달, 3대 동반 가족 2500명 화담숲 무료 초청가족사진 촬영·숲속 음악회 등 특별 프로그램 운영
LG상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이름 그대로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和談)’ 특별한 가족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담은
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등은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자연 기반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KAC 정원 치유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9월 24일, 한국공항공사(KAC, 사장직무대행 이정기) 후원과 양천구청·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협력으로 요양시설 내 치유 정원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대상지는 서
나이 들면 단풍놀이 꼭 간다더니 내가 딱 그 짝이다. 시간이 없어 먼 곳으로는 가지 못하고 낙엽이 떨어지기 전, 부랴부랴 서울 근처 유명 단풍숲을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지난해에도 주말에 예약을 하지 못해 실패했던 ‘화담숲’. 역시나 올해도 주말엔 예약이 꽉 차 있어 주중에 시간을 내기로 하고 예약을 마쳤다.
화담숲에는 평일에도 단풍놀이하러 온 사람이
세상사 뜻대로 안 될 때가 많다. 가끔씩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자 발길 닿는 곳에서 머리를 식히고 싶어진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감성의 정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곳이 그리워 그 마음에 이끌려 자연 속에 어우러진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자연 그대로를 품고 있었다. 엄마 품처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