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기업 첫 신규 법인 신고 수리로 국내 시장 진출 방식 변화하나금융∙SK텔레콤 참여 속 수탁∙지갑 인프라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비트고가 한국에서 신규 법인을 세워 직접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확보했다. 해외 업체가 기존 국내 사업자를 인수하는 대신 한국 규제 체계 안에서 별도 법인을 설립해 심사를 통과한 첫 사례다. 이번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주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려∙∙∙민병덕∙이강일 의원 등 주최“스테이블코인 경쟁, 금융→무역∙플랫폼∙AI 경쟁력 좌우하는 국가 전략”“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통화의 새 영토 만드는 길”
금융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이를 연결할 핵심 수단 중 하나로
“커프리스 연속혈압계를 넘어 다양한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
Sh수협은행이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연계 신사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인피닛블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출자를 통해 인피닛블록 지분 14.95%를 확보하며 공동 2대 주주에 올랐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자산 수탁업을 영위하
하나금융그룹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국내 기관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2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비트고코리아는 18일 FIU로부터 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특정금융정보법상
스위프트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첫 실시간 거래 성공 “기관 간 상호운용 가능성 증명∙∙∙실질적 문제 해결” “고객 혜택 확대, 미래 혁신 토대 마련”
스탠다드차타드와 HSBC가 각각의 토큰화 예금 시스템을 스위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해 상호운용성을 입증했다. 24시간 연중무휴 국가 간 결제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비트고코리아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비트고코리아는 글로벌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의 한국 법인이다. 회사는 이번 신고 수리가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 국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
카이아·폴리곤 메인넷 우선 적용…이메일 기반 간편 송금·기업 결제 지원두나무 레이어2 ‘기와체인’ 테스트넷 검증…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선제 대응
사토시홀딩스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비트팔(BitPal)’이 일본 최초의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를 공식 지원하며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신차 할부·상용차 담보대출·사업자 신용대출 지원주유비 할인·익일 운임 지급 등 차주 혜택 확대
CJ대한통운이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운송 플랫폼 ‘더 운반’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신차 구매부터 사업 운영자금까지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더 운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상
한ㆍ일 비임상 네트워크 확대…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 해외 영장류 GLP 시험 지원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대표 CRO 기업 ‘시믹(CMIC)’, 신약개발 지원 전문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손잡고 한ㆍ일 비임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해외 영장류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SK하이닉스 ADR 물량+삼전·SK하닉 주주환원+법인세 중간예납+미일 엔화공조 기대10개월만 1400원 하회, 11개월만 최저..연말 1350원~1300원대 후반 예상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97원선까지 떨어졌다(원화 강세). 원·달러가 1400원을 밑돈 것은 작년 10월 이후 처음이며, 1397원선은 작년 9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19일 외환
기존 국경 간 송금, 은행 영업시간∙달러 유동성 부족에 비용∙지연 누적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결집, 24시간 스왑∙정산 구조 제시누적 거래액 5억 달러, 이용자 35만 명 확보∙∙∙유동성 확대와 로드맵 이행은 과제
타이거리서치가 14일 발간한 ‘키체인(KiiChain): 이머징 마켓을 위한 온체인 외환(FX) 인프라’ 리포트는 키체인이 이머징마
네이버가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온라인에 흩어진 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파악하고 정보 노출을 줄이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네이버는 전날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개인정보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
국내 5대 거래소 거래대금, 바이낸스 한 곳의 10분의 1 수준해외는 파생·결제·수탁으로 다각화…국내는 원화마켓 수수료 의존신고 심사 강화·가상자산 과세까지…거래 위축 땐 실적 부담 가중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을 모두 합쳐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한 곳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거래소가 파생상품과 결제,
550조원 규모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에 1500조원의 적립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이 수탁 기관으로 등판 채비를 갖추면서 만성적 저수익률을 깰 '메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민간 시장을 위축시킬 '고래'라는 경계심이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노동계, 경영계 등이 참여한 실무작업반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OCC, 트럼프 일가 스테이블코인 사업 영역 확장 사실상 허용 “WFL 설립 인가 신청, 특정 규제∙정책 요건 충족” 판단 민주당 워런 의원 “WLTC 설립 인가 신청 사본 비공개 공유” 요청“법적 의무, 윤리적 책임 일관되게 준수∙∙∙비정치적 감독관 감독”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국립신탁은행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순이익 48억원 달성…영업비용 전년비 29.7% 감축해 수익성 회복가평 1·2센터 통합 운영…실험동물 라인업 및 영장류 CRO 사업 확대
3월 결산법인인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적극적인 비용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4~6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을 기록해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실무작업반 논의 지난달 종료…고용부, 제도 설계 본격 착수
공공·연합·금융기관 개방형 도입 유지…참여 범위·인허가 요건 조율
노사정·관계부처·당정 협의 거쳐 발표 예정…“9월 초보다 늦어질 수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실무 논의가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갔다. 금융기관 개방형과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유형별 기금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올해 안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포함한 제도 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금형 퇴직연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률뿐만 아니라 수수료 관리와 수탁법인의 독립성 등 가입자 보호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0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호주·영국의 기금형 퇴직연금 비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 첫 신규 법인 신고 수리로 국내 시장 진출 방식 변화하나금융∙SK텔레콤 참여 속 수탁∙지갑 인프라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비트고가 한국에서 신규 법인을 세워 직접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확보했다. 해외 업체가 기존 국내 사업자를 인수하는 대신 한국 규제 체계 안에서 별도 법인을 설립해 심사를 통과한 첫 사례다. 이번
비트코인 1억원 회복에 업비트∙빗썸 연계 종목 강세코인원 계좌 재계약∙코빗 증자∙빗썸 IPO 준비 병행수수료 의존 구조와 회계∙보안∙내부통제 부담도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 기준 1억 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국내 5대 거래소를 둘러싼 움직임도 빨라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지분 보유 종목과 관련 사업에 자금이 쏠렸고,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제휴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주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려∙∙∙민병덕∙이강일 의원 등 주최“스테이블코인 경쟁, 금융→무역∙플랫폼∙AI 경쟁력 좌우하는 국가 전략”“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통화의 새 영토 만드는 길”
금융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이를 연결할 핵심 수단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