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을 통해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6일 대통령 주재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 선점을 위한 규제개혁'에 대해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세계경제 글로벌화, 수출입 화물의 소형화,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항공물류 시장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앞으로 미등록 업체나 무자격자가 선박 수출입 화물의 품질을 검사하거나 수량을 확인하는 불법 검사행위에 대해 관리ㆍ감독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달 2일부터 전국 항만별로 검수ㆍ검량ㆍ감정업체에 대해 일제 전수조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매년 검수사 등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하고, 한국검수검정협회 등록을 유도해 관리하고 있다. 항만운
올해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10억7722만 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3분기 수출입화물은 9억199만 톤, 연안화물은 1억7523만 톤을 차지했다.
항만별로 보면 대산항, 인천항, 부산항 등은 수출입 및 환적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5.7%, 4.
CJ대한통운은 관세청의 종합인증우수업체(AEO)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항만에서 하역시 고객사는 신속 통관과 검사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받는다.
AEO인증은 미국 9.11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강화된 무역 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고 공인된 업체에 대해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1769만t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늘었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입 화물은 9850만t, 연안 화물은 1919만t을 차지했다.
인천항, 울산항, 부산항은 수출입과 환적 물동량이 작년 8월 대비 각각 14.9%, 7.4%, 2.5%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목포항, 동해·묵
CJ대한통운은 중국 동부지역 물류 요충지인 지린성 훈춘시 인민정부와 업무교류 및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훈춘시와 국제물류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물류최적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훈춘시가 중국 동북지역 최고의 국제물류 도시로 도약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동북아 물
2020년까지 부산항을 세계 2대 환적 거점항으로 도약시키는 육성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부산항 세계 2대 환적거점항 육성 및 특화발전 전략’을 보고했다.
환적화물은 최종 목적지로 바로 가지 않고 중간 기항지에서 이·선적 되는 화물을 말한다. 하역작업을 두 번 하기 때문에 1번뿐인 수출입화물에 비해 하역수입, 냉동·냉장보관
올해 1분기 국제선 항공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증가한 1555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엔저와 유가 하락에 따른 가격부담 완화로 내국인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관광과 쇼핑 목적의 중국ㆍ동남아인 한국방문 증가 등이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중국노선 여객 실적이 31.8%나 증가하는 등 1분기 국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항공교통량이 설연휴 특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증가한 16만1000대(일평균 1791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 항공운송시장은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 등 단거리 항공수요 지속적 확대와 수출입 화물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같은 기간 11%(8만7491→9
2월 항공운송시장에서 여객과 화물 수요가 10% 이상 동반급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7.4%, 14.8% 늘었고 항공화물은 9.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항공여객은 총 705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01만명 늘어 16.7%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설 연휴과 중국 춘절 기간 여행수요 증가
한낮기온이 영상 12도를 훌쩍 넘는 등 완연한 봄에 접어들었다. 포근한 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꽁꽁얼어붙은 모습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유가 하락과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최근 부동산시장은 봄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썰렁하다. 주택을 투자 목적으로 구매한 후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올리던 과거와 달리 높아
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에는 노후 준비 또는 생활비 보조 차원의 일반인 소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여러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분양형 호텔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임대수익을 배분
해양수산부는 30일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신항에서 부두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영석 해수부 차관,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경상남도지사, 창원시장, 시·도의회의원, 선사, 화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간 400만톤 이상의 화물 처리가 가능한 마산 가포신항은 3만톤급 다목적 부두 2선석과 2000
“국내 해운사는 지난 5년간 오로지 생존하는 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해운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아닌가요?” 사면초가에 놓인 국내 해운사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업계가 한계에 직면했다. 해운업계에 지난 5년은 악몽과 같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운업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3분기까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10억3665만톤으로 작년 동기(10억 894만 톤) 대비 2.7%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9월 항만물동량은 1억816만톤으로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항만별로는 3분기 부산항은 물동량이 5.2
한중 정상의 자유무역협정(FTA) 연내타결 의지가 높아지고 있지만 제13차 협상 또한 제조업과 농수산분야에서 여전히 답보상태를 보였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 등 한ㆍ중FTA 수석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13차 협상을 개최했다.
특히 앞서 한ㆍ
CJ대한통운이 미얀마 물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Road Transport)의 합작법인 설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육상운송청은 미얀마 철도부 산하 국영 물류기업으로, 1300여대의 화물차량과 18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1위 회사다.
이번 선정으로 CJ대한통운은 현지 합작법인을 설
[일감몰아주기 대표기업 세화통운, 계열사간 합병으로 해소]
[e포커스] KISCO(한국철강)그룹은 동국제강그룹 계열사였던 한국철강을 중심으로 2001년 독립한 기업집단이다. KISCO그룹의 장상돈 회장은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인 장경호 회장의 6남으로 동국제강그룹에서 분리해 독자 출범한 뒤 환영철강(2002년), 영흥철강(2004년)과 대흥산업 등을 인수
KISCO(한국철강) 그룹은 동국제강그룹 계열사였던 한국철강을 중심으로 2001년 독립한 기업집단이다.
장상돈 KISCO그룹 회장은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인 장경호 회장의 6남이다. 2001년 동국제강 그룹이 계열분리하면서 독자 출범했다. 2002년부터 공격적으로 M&A를 펼치며 외형을 확장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시켰다.
지주사로 출범한 뒤 201
KT가 ‘올레 비즈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한진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에 확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레 비즈 전자인수증은 기존의 종이 기반으로 이뤄지던 화물운송장과 화물인수증을 전자화한 서비스다. 한진이 물류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이용하면 운송단계별 정보 확인, 법적 증빙 전자화를 통한 투명하고 신속한 거래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