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ㆍ함안 복합화력 수처리 연속 수주 역량 바탕…건설ㆍ발전사와 기술 교류 추진
웰크론한텍이 물산업 박람회에 초청 참가해 발전 및 산업용 수처리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 협력 기반을 넓혔다.
웰크론한텍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발전소 수·폐수처리설비 전문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했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가 웰크론한텍에 대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해소와 함께 반도체 수처리, AI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6일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위원은 “웰크론한텍은 수처리 및 산업공정 설비에서 시작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까지 사업영
청주 P&T7 폐수처리 기계 2공구 공장제작분 307억 LOI 수령용인 이어 청주까지 공급망 확대…AI·HBM 투자 확대 따른 수혜 지속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SK하이닉스로부터 약 307억원 규모의 청주 신규 패키징·테스트(P&T7) 팹 폐수처리(WWT) 공사를 수주했다. 현장 설치분을 포함한 전체 프로젝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삼성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 관련 초순수 시스템 설치공사를 수주하며 반도체 수처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한성크린텍은 17일 삼성이앤에이로부터 평택캠퍼스 P5 1단계(Phase1)
토종 PE 대표들 "역차별 우려" 한 목소리지난해 조단위 빅딜 외국계 PE가 독식"국내 PE, 투자 위축·경쟁력 약화 우려"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업계가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 '역차별' 논란을 제기하고 나섰다. 규제 적용 대상이 국내사로 한정되면 외국계 PE 대비 불리해져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국내 대표 사모펀드(PE)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이하 글랜우드PE)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반 국부펀드 무바달라투자회사가 나노H2O 주식회사의 공동 투자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종결에 필요한 모든 요건과 규제 승인 절차도 마무리됐다.
2014년 LG화학 수처리(워터솔루션) 사업부로 출범해 이번에 독립 법인이 된 나노H2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지분 일부를 처분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다만, 이번 거래에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주가 흐름에 따른 현금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한국신용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매각대금 유입은 재무부담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PRS 계약 구조상 정산 시점에
롯데케미칼이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기초화학 부문 등 사업 전반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이 겹치며 증권사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회사는 범용 석화 사업에서 자산 경량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부가 중심의 구조적 체질 개선을 병행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룰 계획이다.
기초소재·정기보수 부담에 적자 폭 확대
8일 롯데케미칼은 올
대구 수처리 공장 시노펙스에 매각비핵심 사업 매각으로 고부가·신성장 집중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며 에셋라이트(자산 경량화)와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롯데케미칼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위치한 연면적 5775㎡ 규모의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을 시노펙스멤브레인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한 후 주요 이
도레이첨단소재는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하이얼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의 고도의 막 기술을 기반으로 한 RO(역삼투) 필터가 하이얼의 정수기에 탑재돼 고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의 평막 기술을 적용한 정수기 필터의 공동개발을 통해 제품의 성능 개선 및 기술 차별화를
LG화학이 바닷물을 산업용수로 정화하는 역삼투막(RO 멤브레인) 필터를 만드는 워터솔루션 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사모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와 워터솔루션 부문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규모는 약 1조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2014년 미국 나노H2O를 인수한 뒤 청주공장에 양
IMM PE, KKRㆍ티와이홀딩스에 손해배상청구 작년 12월 인수한 에코비트, 자회서 침출수 검출로 영업정지손해배상 청구가 유리하다고 판단KKRㆍ티와이홀딩스 고의성 있다고 판단
IMM 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티와이홀딩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인
LG화학이 알코라예프 그룹(Alkhorayef Group)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수처리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사우디 알코라예프 그룹과 RO멤브레인(역삼투막) 제조 시설 현지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알코라예프 그룹은 사우디의 수처리·정유·에너지·선박·방산 등 분야의 대표 기업집단이다. 상하수도 개발과 유지보수(O&M
플랜트 전문건설 기업 금화피에스시가 올해 화력발전소 건설의 공개입찰 개시와 원자력 수처리 신사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발전소경상정비사업도 안정적 성장으로 3개 사업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화피에스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화력발전소 건설 기업 공개입찰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금화피에스시 관계자
코오롱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조4330억 원, 영업이익 3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6% 감소했다.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차량 판매량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부문 수익성 둔화
코오롱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현지 업체와 2건의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 네옴시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23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사우디 리야드 지역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현지 업체 2곳과 수처리 및 생활 인프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을 필두로 중동 경제사절단에 참가
GS건설이 허윤홍 미래혁신대표(사장)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고 세대교체를 가속한다.
20일 GS건설은 허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1979년생으로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2005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겨 재무, 경영혁신, 플랜트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경영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허 사장은 본사뿐 아니라
하ㆍ폐수 재이용 시장 공략글로벌 RO멤브레인 업체 도약
LG화학이 RO멤브레인(Reverse Osmosis Membrane, 역삼투막) 생산기지인 청주 공장을 증설하며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청주 공장 부지 내 RO멤브레인 연산 40만 개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RO멤브레인은 역삼투압을 통해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