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공포구매대행 광고에 위해정보 안내 의무화…재해 땐 수입 원료 타 업체 공급 허용
정부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 가운데 위해 우려가 높은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기존 5회에서 최대 20회로 강화한다.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 4999개의 정보를 소비자가 구매 전
대마·메셈브린·미트라지닌 등 11종 위해성분 확인해외직구 검사 첫 시행…판매사이트 차단·통관보류 조치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젤리와 음료, 식이보충제 등에서 대마 성분과 마약류가 무더기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 식품 32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마약류 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부터 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업등록 변경 시 우수수입업소 등록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영업등록사항을 변경하면 우수수입업소 등록사항도 함께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달부터 우선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서 제기
롯데중앙연구소가 중소 식품업체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LOTTE Food Safety Academy(LFSA)’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롯데그룹 종합식품연구소인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 식품사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기초·바이오 연구, 패키징 개발, 식품 및 상품 안전 관리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부 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 국제표준(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식약처는 27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입식품을 자동으로 검사·신고수리하는 ‘수입식품 위험예측 및 전자심사(SAFE-i24)’ 시스템에 대해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
의사가 자신에게 마약류를 처방하는 ‘셀프처방’이 이르면 이달부터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기기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식약처 소관 7개 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빠르면 1월 중 개정‧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사)가 자신에게 마약류를 투약하거나 마약류를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산업계가 규제 개선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QR코드를 활용해 의약품 최신 정보를 표시하고,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개인 맞춤’ 조합으로 판매할 수 있다. 혁신의료기기 인정 문턱도 낮아진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약사법 등 식약처 소관 11개 법률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빠르면 연중 개정
위생증명서를 위조해 러시아산 냉동 대게를 수입하려던 식품업체 대표 등이 적발됐다. 해당 냉동 대게는 전량 러시아로 반송될 예정이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대표 A씨와 B씨, 수입신고대행업체 대표 C씨 등 3명에 대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위생증명서가 위조된 러시아산 냉동 대게는 전량 반송할 예정으로, 해
한국 코카콜라사가 식품첨가물을 수입하면서 해외제조업소명과 소재지를 사실과 다르게 신고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한국 코카콜라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0조 2항 위반으로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받았다.
수입산 식품첨가물 ‘딸기향 WONF 817766’을 판매용으로 수입신고하면서 해당 제품의 해외제조업소명 및 소
약사법·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 위반 17개 업체 적발패치형 불법 의약품 제조 및 센나잎 첨가 불법 식품 수입
체중감량(다이어트) 용도의 불법 의약품 및 수입식품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약사법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을 위반해 체중조절 용도 불법 의약품과 불법 수입식품을 판매한 17개 업체 관련자 18명을 적발하고 기소
앞으로 해외제조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수입하는 수입자 스스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년간 부적합 3회 이상 발생한 해외제조사의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마약 투약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식품위생법' 등 식약처 소관 4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마약 투약사범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200시간 내에서 재범 예방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정
발암, 뇌졸중 등 가능성 이유로 사용 금지된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이 함유된 베트남산 ‘바이앤티’가 다이어트에 좋은 천연차로 둔갑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관세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바이앤티’를 판매해 온 15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앤티(Vy&tea)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본사를 둔 하비코(HAV
여야는 국회 정상화에 합의한 지 이틀 만에 본회의를 열고 정당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민생법안들을 '원샷' 처리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과 식품위생법 개정안,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법 개정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 등 90건을 의결했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를 모든 어린이집으로 전면
위스키업체 페르노리카가 불법 영업과 리베이트, 사내 성희롱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실적이 부진함에도 배당으로 수백억 원을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페르노리카는 위스키 시장 전반의 침체에 영업 부진으로 2016년 장 투불 사장으로 대표를 변경했지만 취임 이후 나온 성적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보건당국의 영업정지 처분 중 영업을 하다 사업 중단 위기에 처하게 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페르노리카가 지난 3월 15~17일 영업정지 기간 첫날 수입대행업체를 통해 임페리얼 위스키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영업을 한 사실을 적발해 조사 중이다.
앞서 페르노리카는 3월 수입 판매 중인 임페리얼에서
식품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의약품 성분을 첨가한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판매한 업자가 덜미를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틸시스테인이 함유된 ‘엘-탁스’ 등 8개 제품을 수입·판매한 업체 에이엔씨의 대표 A씨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아세틸시스테인은 진해거담제 및 간 해독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공급 차질로 계란값이 급등하자,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선란, 계란액, 계란가루 등 8개 품목 9만8000t의 무관세 수입을 허가했다.
정부는 또 계란 수입 시 항공료의 50%를 지원하고 검역 등 통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내 계란 가격과 차이가 있어 수입업체들이 실제 계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새해에는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손 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주요 중점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손 처장은 "식품과 의료제품분야에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국민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불량식품을 뿌리 뽑기 위해 식품 유통기한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B2B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식약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수입업소’란 식품 수입업체가 수입하는 제품의 해외 제조업체를 직접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로부터 확인을 받아 제품을 등록한 영업소를 의미한다.
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안전한 수입식품이 수입 이